聖經全書 簡易 國漢文 一九六四年

Chapter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詩篇 第101篇   시-Audio 

【다윗의 詩】

101:1 내가 仁慈어질인.사랑자公義공평할공.옳을의讚頌기릴찬.기릴송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主께 讚揚기릴찬.날릴양하리이다

101:2 내가 完全완전할완.온전할전한 길에 注意주의할주.생각할의하오리니 主께서 언제나 내게 임할임하시겠나이까 내가 完全완전할완.온전할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行하리이다

101:3 나는 鄙陋더러울비.더러울루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背道者등_배.길_도.놈_자들의 行爲행할행.할_위를 미워하니 이것이 내게 붙접지 아니하리이다

101:4 邪慝간사할사.사특할특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할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101:5 그 이웃을 그윽히 허는 者를 내가 꺼질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驕慢교만할교.거만할만한 者를 내가 容納받아드릴용.들일납지 아니하리로다

101:6 내 눈이 이 땅의 忠誠정성껏할충.진실할성된 者를 살펴 나와 함께 居하게 하리니 完全완전할완.온전할전한 길에 行하는 者가 나를 隨從따를수.좇을종하리로다

101:7 거짓 行하는 者가 내 집 안에 居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者가 내 目前눈_목.앞_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101:8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惡人나쁠악.사람인꺼질멸하리니 罪惡허물죄.악할악 行하는 者는 여호와의 재_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詩篇 第102篇

【困苦한 者가 마음이 傷하여 그 근심을 여호와 앞에 吐하는 祈禱】

102:1 여호와여 내 祈禱빌_기.빌_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主께 上達위_상.통달할달케 하소서

102:2 나의 괴로운 날에 主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主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빠를속히 내게 應答응할응.대답할답하소서

102:3 大抵큰_대.무릇저 내 날이 煙氣연기연.기운기 같이 燒滅사를소.꺼질멸하며 내 뼈가 냉과리 같이 탔나이다

102:4 내가 飮食마실음.밥_식 먹기도 잊었음으로 내 마음이 풀 같이 衰殘쇠할쇠.쇠잔할잔하였사오며

102:5 나의 嘆息한숨쉴탄.한숨쉴식 소리를 因하여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102:6 나는 曠野빌_광.들_야塘鵝못_당.거위아새 같고 荒廢거칠황.폐할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102:7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에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102:8 내 怨讐원수원.원수수들이 終日마칠종.날_일 나를 헐어말할훼.헐뜯을방하며 나를 對하여 미칠 듯이 날치는 者들이 나를 가리켜 盟誓맹세할맹.맹세할세하나이다

102:9 나는 재를 糧食양식양.밥_식 같이 먹으며 나의 마심에는 눈물을 섞었사오니

102:10 이는 主의 忿분낼분성낼노를 因함이라 主께서 나를 드셨다가 던지셨나이다

102: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衰殘쇠할쇠.쇠잔할잔함 같으니이다

102:12 ○ 여호와여 主는 永遠길_영.멀_원히 계시고 主의 記念기억할기.생각할념   名稱이름명.이름할칭代代대대로대.대대로대에 이르리이다

102:13 主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矜恤가엷을긍.불쌍할휼히 여기실 때라 정할정期限기약할기.한할한이 옴이니이다

102:14 主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 티끌도 憐恤불쌍할연.불쌍할휼히 여기나이다

102:15 이에 列邦벌일열.나라방이 여호와의 이름을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며 世界인간세.지경계   列王벌일열.임금왕이 主의 榮光영화영.빛_광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리니

102:16 大抵큰_대.무릇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建設세울건.지을설하시고 그 榮光영화영.빛_광 中에 나타나셨음이라

102:17 여호와께서 貧窮가난할빈.궁할궁한 者의 祈禱빌_기.빌_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祈禱빌_기.빌_도蔑視업신여길멸.볼_시치 아니하셨도다

102:18 이 일이 將來장차장.올_래   世代인간세.시대대를 爲하여 記錄적을기.적을록되리니 創造비롯할창.지을조함을 받을 百姓일백백.성_성이 여호와를 讚頌기릴찬.기릴송하리로다

102:19 여호와께서 그 높은 聖所거룩할성.곳_소에서 下鑑아래하.볼_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鑑察볼_감.살필찰하셨으니

102:20 이는 갇힌 者의 嘆息한숨쉴탄.한숨쉴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할정한 者를 解放풀_해.놓을방하사

102:21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榮譽영화영.기릴예를 예루살렘에서 宣布펼_선.펼_포케 하려 하심이라

102:22 때에 民族백성민.겨레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102:23 ○ 저가 내 힘을 中途가운데중.길_도衰弱쇠할쇠.약할약케 하시며 내 날을 短促짧을단.재촉할촉케 하셨도다

102:24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中年가운데중.해_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主의 年代해_년.대_대代代대대로대.대대로대無窮없을무.다할궁하니이다

102:25 主께서 옛적에 땅의 基礎터_기.주춧돌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主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102:26 天地하늘천.땅_지는 없어지려니와 主는 永存길_영.있을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衣服옷_의.옷_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102:27 主는 如常같을여.항상상하시고 主의 年代해_년.대_대無窮없을무.다할궁하리이다

102:28 主의 종들의 子孫씨_자.자손손恒常항상항.항상상 있고 그 後孫뒤_후.자손손이 主의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詩篇 第103篇

【다윗의 詩】

103:1 내 靈魂영_영.넋_혼아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聖號거룩할성.이름호頌祝기릴송.빌_축하라

103:2 내 靈魂영_영.넋_혼아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며 그 모든 恩澤은혜은.은혜택을 잊지 말찌어다

103:3 저가 네 모든 罪惡허물죄.악할악용서할사하시며 네 모든 병들병을 고치시며

103:4 네 生命살_생.목숨명破滅깨뜨릴파.꺼질멸에서 救贖구원할구.속죄할속하시고 仁慈어질인.사랑자矜恤가엷을긍.불쌍할휼갓_관을 씌우시며

103:5 좋은 것으로 네 所願바_소.원할원滿足찰_만.족할족케 하사 네 靑春푸를청.봄_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103:6 여호와께서 옳을의로운 일을 行하시며 壓迫누를압.핍박할박 當하는 모든 者를 爲하여 判斷판단할판.결단할단하시는도다

103:7 그 行爲행할행.할_위를 모세에게, 그 行事행할행.일_사를 이스라엘 子孫씨_자.자손손에게 알리셨도다

103:8 여호와는 慈悲사랑할자.슬퍼할비로우시며 恩惠은혜은.은혜혜로우시며 성낼노하기를 더디하시며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豊富많을풍.넉넉할부하시도다

103:9 恒常항상항.항상상   警責깨우칠경.꾸짖을책지 아니하시며 성낼노永遠길_영.멀_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3:10 우리의 허물죄를 따라 處置처치할처.버릴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罪惡허물죄.악할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103: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는 者에게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03:12 동녘동西서녘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罪過허물죄.허물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03:13 아비가 子息씨_자.자식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自己스스로자.몸_기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는 者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103:14 이는 저가 우리의 體質몸_체.바탕질을 아시며 우리가 塵土티끌진.흙_토임을 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심이로다

103:15 人生사람인.목숨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榮華영화영.빛날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103:16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103:17 여호와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은 自己스스로자.몸_기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는 者에게 永遠길_영.멀_원부터 永遠길_영.멀_원까지 이르며 그의 옳을의子孫씨_자.자손손子孫씨_자.자손손에게 미치리니

103:18 곧 그 言約말씀언.맺을약을 지키고 그 法道법_법.길_도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여 行하는 者에게로다

103:19 여호와께서 그 寶座보배보.자리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政權정사정.권세권으로 萬有일만만.만물유統治거느릴통.다스릴치하시도다

103:20 能力능할능.힘_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天使하늘천.부릴사여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라

103:21 여호와를 奉事받들봉.일_사하여 그 뜻을 行하는 너희 모든 天軍하늘천.군사군이여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라

103: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라 내 靈魂영_영.넋_혼아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라

 詩篇 第104篇

104:1 내 靈魂영_영.넋_혼아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主는 심할심廣大넓을광.큰_대하시며 尊貴높을존.귀할귀權威권세권.위엄위를 입으셨나이다

104:2 主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揮帳휘두를휘.장막장 같이 치시며

104:3 물에 自己스스로자.몸_기   樓閣다락누.집_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自己스스로자.몸_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104:4 바람으로 自己스스로자.몸_기   使者부릴사.이_자를 삼으시며 火焰불_화.불꽃염으로 自己스스로자.몸_기   使役者부릴사.부릴역.이_자를 삼으시며

104:5 땅의 基礎터_기.주춧돌초를 두사 永遠길_영.멀_원搖動흔들요.움직일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104:6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뫼_산들 위에 섰더니

104:7 主의 譴責꾸짖을견.꾸짖을책을 因하여 逃亡달아날도.달아날망하며 主의 雨雷비_우.우레뢰 소리를 因하여 빨리 가서

104:8 主의 정할정하신 處所머무를처.곳_소에 이르렀고 뫼_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104:9 主께서 물의 境界지경경.지경계정할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4:10 여호와께서 샘으로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뫼_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04:11 들의 각각각 짐승에게 마시우시니 들나귀들도 解渴풀_해.목마를갈하며

104:12 空中하늘공.속_중의 새들이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무 가지 사이에서 소리를 낼_발하는도다

104:13 저가 그 樓閣다락누.집_각에서 뫼_산에 물을 주시니 主의 行事행할행.일_사結果맺을결.열매과가 땅에 豊足많을풍.넉넉할족하도다

104:14 저가 家畜집_가.짐승축을 爲한 풀과 사람의 所用바_소.쓸_용을 爲한 菜蔬나물채.나물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食物밥_식.물건물이 나게 하시고

104: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葡萄酒포도포.포도도.술_주와 사람의 얼굴을 潤澤윤_윤.윤_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糧食양식양.밥_식을 주셨도다

104:16 여호와의 나무가 雨澤비_우.은혜택洽足넉넉할흡.넉넉할족함이여 곧 그의 심으신 레바논 柏香木측백백.향기향.나무목이로다

104:17 새들이 그 속에 깃을 들임이여 학_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04:18 높은 뫼_산들은 山羊뫼_산.양_양을 爲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避難處피할피.어려울난.곳_처로다

104:19 여호와께서 달로 節期때_절.때_기정할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것을 알도다

104:20 主께서 黑暗검을흑.어두울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森林수풀삼.수풀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 나오나이다

104:21 젊은 獅子사자사.어조사자가 그 잡을 것을 쫓아 부르짖으며 그 食物밥_식.물건물을 하나님께 구할구하다가

104:22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 窟穴굴_굴.굴_혈에 눕고

104:23 사람은 나와서 勞動일할노.움직일동하며 저녁까지 受苦받을수.쓸_고하는도다

104:24 여호와여 主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主께서 智慧슬기지.슬기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主의 富饒많을부.넉넉할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104:25 저기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 動物움직일동.물건물大小큰_대.작을소   生物산_생.물건물無數없을무.셈_수하니이다

104:26 船隻배_선.외짝척이 거기 다니며 主의 지으신 鰐魚악어악.고기어가 그 속에서 노나이다

104:27 이것들이 다 主께서 때를 따라 食物밥_식.물건물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104:28 主께서 주신즉 저희가 가질취하며 主께서 손을 펴신즉 저희가 좋은 것으로 滿足찰_만.족할족하다가

104:29 主께서 낯을 숨기시즉 저희가 떨고 主께서 저희 呼吸숨내쉴호.숨마실흡가질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104:30 主의 영_영을 보내어 저희를 創造비롯할창.지을조하사 地面땅_지.낯_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104:31 여호와의 榮光영화영.빛_광永遠길_영.멀_원繼續이을계.이을속할찌며 여호와는 自己스스로자.몸_기   行事행할행.일_사로 因하여 즐거워하실찌로다

104:32 저가 땅을 보신즉 땅이 震動흔들진.움직일동하며 뫼_산들에 接觸이을접.닿을촉하신즉 煙氣연기연.기운기낼_발하도다

104:33 나의 平生평평할평.살_생에 여호와께 노래하며 나의 生存살_생.있을존한 동안 내 하나님을 讚揚기릴찬.날릴양하리로다

104:34 나의 默想잠잠할묵.생각할상嘉尙아름다울가.오히려상히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을인하여 즐거워하리로다

104:35 罪人허물죄.사람인을 땅에서 燒滅사를소.꺼질멸하시며 惡人악할악.사람인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실찌로다 내 靈魂영_영.넋_혼아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라 할렐루야

 詩篇 第105篇

105:1 여호와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行事행할행.일_사萬民일만만.백성민 中에 알게 할찌어다

105:2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讚揚기릴찬.날릴양하며 그의 모든 奇事기이할기.일_사를 말할찌어다

105:3 그 聖號거룩할성.이름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할구하는 者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105:4 여호와와 그 能力능할능.힘_력구할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恒常항상항.항상상   구할구할찌어다

105:5 - 6 그 종 아브라함의 後孫뒤_후.자손손뽑을택하신 야곱의 子孫씨_자.자손손 너희는 그의 行하신 奇事기이할기.일_사와 그 異蹟기이할이.자취적과 그 입의 判斷판단할판.결단할단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할찌어다

105:7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判斷판단할판.결단할단이 온 땅에 있도다

105:8 그는 그 言約말씀언.맺을약千代일천천.대_대명령명하신 말씀을 永遠길_영.멀_원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셨으니

105:9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言約말씀언.맺을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盟誓맹세할맹.맹세할세

105:10 야곱에게 세우신 律例법_율.법식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永永길_영.길_영言約말씀언.맺을약이라

105:11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基業터_기.업_업地境땅_지.지경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105:12 때에 저희 人數사람인.셈_수가 적어 매우 零星영_영.희뜩희뜩할성하며 그 땅에 손_객이 되어

105:13 이 族屬겨레족.붙을속에게서 저 族屬겨레족.붙을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民族백성민.겨레족에게로 遊離놀_유.떠날리하였도다

105:14 사람이 그들을 해할해하기를 容納받아드릴용.들일납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緣故말미암을연.까닭고列王벌일열.임금왕을 꾸짖어

105:15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者를 만지지 말며 나의 先知者먼저선.알_지.놈_자다칠상하지 말라 하셨도다

105:16 그가 또 飢饉흉년들기.흉년들근을 불러 그 땅에 임할임하게 하여 그 依賴의지할의.의뢰할뢰하는 糧食양식양.밥_식을 다 끊으셨도다

105:17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05:18 그 발이 着錮붙을착.막을고다칠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105: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鍛鍊쇠불릴단.쇠불릴련하였도다

105:20 王이 사람을 보내어 저를 放釋놓을방.풀_석함이여 列邦벌일열.나라방統治者거느릴통.다스릴치.놈_자가 저로 自由스스로자.행할유케 하였도다

105:21 저로 그 집의 主管者맡을주.주관할관.놈_자를 삼아 그 모든 所有바_소.있을유管理주관할관.다스릴리케 하고

105:22 任意맡길임.뜻_의百官일백백.벼슬관制馭절제할제.말부릴어하며 智慧슬기지.슬기혜長老오래장.늙을로들을 敎訓가르칠교.가르칠훈하게 하였도다

105:23 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 땅에 손_객이 되었도다

105:24 여호와께서 그 百姓일백백.성_성을 크게 蕃盛불을번.성할성케 하사 그들의 對敵적수대.원수적보다 강할강하게 하셨으며

105:25 또 저희 마음을 변할변하여 그 百姓일백백.성_성을 미워하게 하시며 그 종들에게 狡猾교활할교.교활할활히 行하게 하셨도다

105:26 또 그 종 모세와 그 뽑을택하신 아론을 보내시니

105:27 저희가 그 百姓일백백.성_성 中에 여호와의 表徵나타낼표.증거징을 보이고 함 땅에서 奇事기이할기.일_사를 行하였도다

105:28 여호와께서 黑暗검을흑.어두울암을 보내사 어둡게 하시니 그 말씀을 어기지 아니하였도다

105:29 저희 물을 변할변하여 피가 되게 하사 저희 물고기를 죽이셨도다

105:30 그 땅에 개구리가 蕃盛불을번.성할성하여 王의 宮室집_궁.집_실에도 있었도다

105:3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파리 떼가 오며 저희 四境넉_사.지경경에 이가 생겼도다

105:32 비 代身대신할대.몸_신   雨雹비_우.우박박을 내리시며 저희 땅에 火焰불_화.불꽃염을 내리셨도다

105:33 저희 葡萄포도포.포도도나무와 無花果없을무.꽃_화.열매과나무를 치시며 저희 四境넉_사.지경경의 나무를 찍으셨도다

105:3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蝗蟲누리황.벌레충無數없을무.셈_수한 메뚜기가 이르러

105:35 저희 땅의 모든 菜蔬나물채.나물소를 먹으며 그 밭의 열매를 먹었도다

105:36 여호와께서 또 저희 땅의 모든 長子맏_장.아들자를 치시니 곧 저희 모든 氣力힘_기.힘_력始作비로소시.비로소작이로다

105:37 그들을 引導끌_인.이끌도하여 銀金은_은.금_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 支派갈래지.갈래파 中에 약할약한 者가 하나도 없었도다

105:38 그들의 떠날 때에 애굽이 기뻐하였으니 저희가 그들을 두려워함이로다

105:39 여호와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 불로 밝히셨으며

105:40 그들이 구할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糧食양식양.밥_식으로 그들을 滿足찰_만.족할족케 하셨도다

105:41 磐石너럭바위반.돌_석을 가르신즉 물이 흘러나서 마른 땅에 강_강 같이 흘렀으니

105:42 이는 그 거룩한 말씀과 그 종 아브라함을 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셨음이로다

105:43 그 百姓일백백.성_성으로 즐거이 나오게 하시며 그 뽑을택한 者로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

105:44 列邦벌일열.나라방의 땅을 저희에게 주시며 民族백성민.겨레족들의 受苦받을수.쓸_고한 것을 所有바_소.있을유가질취하게 하셨으니

105:45 이는 저희로 그 律例법_율.법식례를 지키며 그 법_법을 좇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

 詩篇 第106篇

106:1 할렐루야 여호와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는 좋을선하시며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06:2 뉘 능할능히 여호와의 능할능하신 事蹟일_사.자취적傳播전할전.뿌릴파하며 그 榮譽영화영.기릴예를 다 廣布넓을광.펼_포할꼬

106:3 公義공평할공.옳을의를 지키는 者들과 恒常항상항.항상상   옳을의를 行하는 者는 福이 있도다

106:4 여호와여 主의 百姓일백백.성_성에게 베푸시는 恩惠은혜은.은혜혜로 나를 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시며 主의 救援건질구.도울원으로 나를 眷顧돌아볼권.돌아볼고하사

106:5 나로 主의 뽑을택하신 者의 亨通형통할형.통할통함을 보고 主의 나라의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主의 基業터_기.업_업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106:6 우리가 列祖벌일열.할아비조와 함께 犯罪범할범.허물죄하여 邪慝간사할사.사특할특을 行하며 악할악을 지었나이다

106:7 우리 列祖벌일열.할아비조가 애굽에서 主의 奇事기이할기.일_사를 깨닫지 못하며 主의 많은 仁慈어질인.사랑자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지 아니하고 바다 곧 紅海붉을홍.바다해에서 拒逆막을거.거스릴역하였나이다

106:8 그러나 여호와께서 自己스스로자.몸_기 이름을 爲하여 저희를 救援건질구.당길원하셨으니 그 큰 權能권세권.능할능을 알게 하려 하심이로다

106:9 이에 紅海붉을홍.바다해를 꾸짖으시니 곧 마르매 저희를 引導끌_인.이끌도하여 바다 지나기를 曠野빌_광.들_야를 지남 같게 하사

106:10 저희를 그 미워하는 者의 손에서 救援건질구.도울원하시며 그 怨讐원수원.원수수의 손에서 救贖구원할구.속죄할속하셨고

106:11 저희 對敵적수대.원수적은 물이 덮으매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도다

106:12 이에 저희가 그 말씀을 믿고 그 讚頌기릴찬.기릴송을 불렀도다

106:13 저희가 未久아닐미.오랠구에 그 行事행할행.일_사를 잊어버리며 그 가르침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106:14 曠野빌_광.들_야에서 慾心욕심욕.마음심을 크게 낼_발하며 砂漠모래사.넓을막에서 하나님을 試驗시험할시.시험할험하였도다

106:15 여호와께서 저희의 要求구할요.구할구한 것을 주셨을찌라도 그 靈魂영_영.넋_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

106:16 저희가 진칠진에서 모세와 여호와의 聖徒거룩할성.무리도 아론을 嫉妬미워할질.샘낼투하매

106:17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며 아비람의 무리당을 덮었으며

106:18 불이 그 무리당 中에 붙음이여 火焰불_화.불꽃염惡人나쁠악.사람인을 살랐도다

106:19 저희가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부어 만든 偶像허수아비우.모양상崇拜높을숭.절할배하여

106:20 自己스스로자.몸_기   榮光영화영.빛_광을 풀 먹는 소의 形像모양형.모양상으로 바꾸었도다

106:21 애굽에서 큰 일을 行하신 그 救援者건질구.당길원.이_자 하나님을 저희가 잊었나니

106:22 그는 함 땅에서 奇事기이할기.일_사와, 紅海붉을홍.바다해에서 놀랄 일을 行하신 者로다

106:2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꺼질멸하리라 하셨으나 그 뽑을택하신 모세가 그 決裂결단할결.찢을열된 中에서 그 앞에 서서 그 성낼노를 돌이켜 꺼질멸하시지 않게 하였도다

106:24 저희가 樂土즐길낙.흙_토蔑視업신여길멸.볼_시하며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106:25 저희 帳幕장막장.장막막에서 怨望원망할원.원망할망하며 여호와의 말씀을 聽從들을청.좇을종치 아니하였도다

106:26 이러므로 저가 盟誓맹세할맹.맹세할세하시기를 저희로 曠野빌_광.들_야에 엎더지게 하고

106:27 또 그 後孫뒤_후.자손손列邦벌일열.나라방 中에 엎드러뜨리며 各地각각각.곳_지에 흩어지게 하리라 하셨도다

106:28 저희가 또 바알브올과 聯合연이을연.합할합하여 죽은 者에게 祭祀제사제.제사사飮食마실음.밥_식을 먹어서

106:29 그 行爲행할행.할_위로 主를 激怒충동할격.성낼노케 함을 因하여 災殃재앙재.재앙앙이 그 中에 流行흐를유.행할행하였도다

106:30 때에 비느하스가 일어나 處罰처치할처.벌할벌하니 이에 災殃재앙재.재앙앙이 그쳤도다

106:31 이 일을 저에게 옳을의정할정하였으니 代代대대로대.대대로대無窮없을무.다할궁하리로다

106:32 저희가 또 므리바 물에서 여호와를 성낼노하시게 하였으므로 저희로 因하여 얼자식얼이 모세에게 미쳤나니

106:33 이는 저희가 그 心靈마음심.영혼령拒逆막을거.거스릴역함을 因하여 모세가 그 입술로 妄靈망령될망.혼_령되이 말하였음이로다

106:34 저희가 여호와의 명령명을 좇지 아니하여 異族다를이.겨레족들을 꺼질멸하지 아니하고

106:35 列邦벌일열.나라방과 섞여서 그 行爲행할행.할_위를 배우며

106:36 그 偶像허수아비우.모양상들을 섬기므로 그것이 저희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106:37 저희가 그 子女아들자.딸_녀邪神옳지않을사.신_신에게 祭祀제사제.제사사하였도다

106:38 無罪없을무.허물죄한 피 곧 저희 子女아들자.딸_녀의 피를 흘려 가나안 偶像허수아비우.모양상에게 祭祀제사제.제사사하므로 그 땅이 피에 더러웠도다

106:39 저희는 그 行爲행할행.할_위로 더러워지며 그 行動행할행.움직일동淫蕩음란할음.방탕할탕하도다

106:40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自己스스로자.몸_기   百姓일백백.성_성에게 猛烈사나울맹.매울렬성낼노하시며 自己스스로자.몸_기   基業터_기.업_업을 미워하사

106:41 저희를 列邦벌일열.나라방의 손에 붙이시매 저희를 미워하는 者들이 저희를 治理다스릴치.다스릴리하였도다

106:42 저희가 怨讐원수원.원수수들의 壓迫누를압.핍박할박을 받고 그 手下손_수.아래하服從복종할복.좇을종케 되었도다

106:43 여호와께서 여러 番 저희를 건지시나 저희가 꾀로 拒逆막을거.거스릴역하며 自己스스로자.몸_기   罪惡허물죄.악할악으로 因하여 낮아짐을 當하였도다

106:44 그러나 여호와께서 저희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 苦痛쓸_고.아플통眷顧돌아볼권.돌아볼고하시며

106:45 저희를 爲하여 그 言約말씀언.맺을약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시고 그 많은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을 따라 뜻을 돌이키사

106:46 저희로 사로잡은 모든 者에게서 矜恤가엷을긍.불쌍할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

106:47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救援건질구.당길원하사 列邦벌일열.나라방 中에서 모으시고 우리로 主의 聖號거룩할성.이름호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며 主의 榮譽영화영.기릴예讚揚기릴찬.날릴양하게 하소서

106:48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永遠길_영.멀_원부터 永遠길_영.멀_원까지 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모든 百姓일백백.성_성들아 아멘 할찌어다 할렐루야

 詩篇 第107篇

107:1 여호와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는 좋을선하시며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07:2 여호와께 救贖구원할구.속죄할속함을 받은 者는 이같이 말할찌어다 여호와께서 對敵적수대.원수적의 손에서 저희를 救贖구원할구.속죄할속하사

107:3 東西동녘동.서녘서   南北남녘남.북녘북   각각각   地方땅_지.곳_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107:4 ○ 저희가 曠野빌_광.들_야   沙漠모래사.넓을막 길에서 彷徨헤멜방.헤멜황하며 居할 재_성을 찾지 못하고

107:5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靈魂영_영.넋_혼이 속에서 疲困피곤할피.곤할곤하였도다

107:6 이에 저희가 그 근심 中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苦痛쓸_고.아플통에서 건지시고

107:7 또 바른 길로 引導끌_인.이끌도하사 居할 재_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107:8 여호와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과 人生사람인.목숨생에게 行하신 奇異괴상할기.괴상할이한 일을 因하여 그를 讚頌기릴찬.기릴송할찌로다

107:9 저가 思慕생각할사.그릴모하는 靈魂영_영.넋_혼滿足찰_만.족할족케 하시며 주린 靈魂영_영.넋_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107:10 ○ 사람이 黑暗검을흑.어두울암死亡죽을사.죽을망의 그늘에 앉으며 困苦곤할곤.쓸_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107:11 하나님의 말씀을 拒逆막을거.거스릴역하며 至尊者지극할지.높을존.이_자의 뜻을 蔑視업신여길멸.볼_시함이라

107:12 그러므로 受苦받을수.쓸_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러져도 돕는 者가 없었도다

107:13 이에 저희가 그 근심 中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苦痛쓸_고.아플통에서 救援건질구.도울원하시되

107:14 黑暗검을흑.어두울암死亡죽을사.죽을망의 그늘에서 引導끌_인.이끌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107:15 여호와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과 人生사람인.목숨생에게 行하신 奇異괴상할기.괴상할이한 일을 因하여 그를 讚頌기릴찬.기릴송할찌로다

107:16 저가 놋門을 깨뜨리시며 쇠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107:17 미련한 者는 저희 犯過범할범.허물과罪惡허물죄.악할악緣故말미암을연.까닭고困難곤할곤.어려울난을 當하매

107:18 저희 넋_혼各種각각각.가지종   食物밥_식.물건물을 싫어하여 死亡죽을사.죽을망문_문에 가깝도다

107:19 이에 저희가 그 근심 中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苦痛쓸_고.아플통에서 救援건질구.당길원하시되

107:20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危境위태할위.지경경에서 건지시는도다

107:21 여호와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과 人生사람인.목숨생에게 行하신 奇異괴상할기.괴상할이한 일을 因하여 그를 讚頌기릴찬.기릴송할찌로다

107:22 感謝祭느낄감.사례할사.제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行事행할행.일_사宣布펼_선.펼_포할찌로다

107:23 ○ 船隻배_선.외짝척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營業경영할영.업_업하는 者는

107:24 여호와의 行事행할행.일_사와 그 奇事기이할기.일_사를 바다에서 보나니

107:25 여호와께서 명령명하신즉 狂風미칠광.바람풍이 일어나서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107:26 저희가 하늘에 올랐다가 깊은 곳에 내리니 그 危險위태할위.험할험을 因하여 그 靈魂영_영.넋_혼이 녹는도다

107:27 저희가 이리저리 구르며 취할취한 者 같이 비틀거리니 知覺알_지.깨달을각混沌섞을혼.엉길돈하도다

107:28 이에 저희가 그 근심 中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苦痛쓸_고.아플통에서 引導끌_인.이끌도하여 내시고

107:29 狂風미칠광.바람풍平靜평화할평.고요할정히 하사 물결로 潺潺졸졸흐를잔.졸졸흐를잔케 하시는도다

107:30 저희가 平穩편안할평.편안할온함을 因하여 기뻐하는 中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所願바_소.원할원港口항구항.입_구引導끌_인.이끌도하시는도다

107:31 여호와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과 人生사람인.목숨생에게 行하신 奇異괴상할기.괴상할이한 일을 因하여 그를 讚頌기릴찬.기릴송할찌로다

107:32 百姓일백백.성_성모일회에서 저를 높이며 長老오래장.늙을로들의 자리에서 저를 讚頌기릴찬.기릴송할찌로다

107:33 ○ 여호와께서는 강_강변할변하여 曠野빌_광.들_야가 되게 하시며 샘으로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107:34 그 居民살_거.백성민악할악을 因하여 沃土기름질옥.흙_토소금염밭이 되게 하시며

107:35 또 曠野빌_광.들_야변할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으로 샘물이 되게 하시고

107:36 주린 者로 거기 居하게 하사 저희로 居할 재_성豫備미리예.갖출비케 하시고

107:37 밭에 播種뿌릴파.씨_종하며 葡萄園포도포.포도도.동산원栽培심을재.북돋울배하여 所産바_소.낳을산가질취케 하시며

107:38 또 福을 주사 저희로 크게 繁盛번성할번.성할성케 하시고 그 家畜집_가.짐승축減少덜_감.적을소치 않게 하실지라도

107:39 다시 壓迫누를압.핍박할박困難곤할곤.어려울난憂患근심우.근심환을 因하여 저희로 減少덜_감.적을소하여 卑屈낮을비.굽힐굴하게 하시는도다

107:40 여호와께서는 方伯곳_방.우두머리백들에게 凌辱업신여길능.욕될욕을 부으시고 길 없는 荒野거칠황.들_야에서 流離흐를유.떠날리케 하시나

107:41 窮乏궁할궁.모자랄핍한 者는 困難곤할곤.어려울난에서 높이 드시고 그 家族집_가.일가족양_양 무리 같게 하시나니

107:42 正直바를정.곧을직한 者는 보고 기뻐하며 모든 惡人악할악.사람인自己스스로자.몸_기 입을 봉할봉하리로다

107:43 智慧슬기지.슬기혜 있는 者들은 이 일에 注意주의할주.생각할의하고 여호와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詩篇 第108篇

【다윗의 讚頌 詩】

108: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할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心靈마음심.영혼령으로 讚揚기릴찬.날릴양하리로다

108:2 琵琶비파비.비파파야, 竪琴세울수.거문고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108:3 여호와여 내가 萬民일만만.백성민 中에서 임금주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고 列邦벌일열.나라방 中에서 임금주讚揚기릴찬.날릴양하오리니

108:4 大抵큰_대.무릇저   임금주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하늘 위에 廣大넓을광.큰_대하시며 임금주眞實참_진.참_실穹蒼하늘궁.푸를창에 미치나이다

108:5 하나님이여 임금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임금주榮光영화영.빛_광이 온 世界인간세.지경계 위에 높으시기를 원할원하나이다

108:6 임금주의 사랑하는 者를 건지시기 爲하여 우리에게 應答응할응.대답할답하사 오른손으로 救援건질구.도울원하소서

108:7 하나님이 그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뛰놀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尺量자_척.헤아릴량하리라

108:8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保護者지킬보.도울호.이_자요 유다는 나의 홀_홀이며

108:9 모압은 내 沐浴桶머리감을목.목욕할욕.통_통이라 에돔에는 내 신을 던질지며 블레셋 위에서 내가 외치리라 하셨도다

108:10 누가 나를 이끌어 堅固굳을견.굳을고재_성에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에 引導끌_인.이끌도할꼬

108:11 하나님이여 임금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임금주께서 우리 軍隊군사군.무리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108:12 우리를 도와 對敵적수대.원수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救援건질구.당길원은 헛됨이니이다

108:13 우리가 하나님을 依支의지할의.지탱할지하고 勇敢날랠용.감히감히 行하리니 저는 우리의 對敵적수대.원수적을 밟으실 者이심이로다

 詩篇 第109篇

【다윗의 讚頌 詩, 伶長으로 한 노래】

109:1 나의 讚頌기릴찬.기릴송하는 하나님이여 潛潛잠길잠.잠길잠하지 마옵소서

109:2 大抵큰_대.무릇저 저희가 악할악한 입과 詭詐속일궤.속일사한 입을 열어 나를 치며 거짓된 혀로 내게 말하며

109:3 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無故없을무.까닭고히 나를 攻擊칠_공.칠_격하였나이다

109:4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對敵대적할대.대적할적하니 나는 祈禱빌_기.빌_도할 뿐이라

109:5 저희가 악할악으로 나의 좋을선을 갚으며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사오니

109:6 惡人나쁠악.사람인으로 저를 制馭절제할제.말부릴어하게 하시며 對敵적수대.원수적으로 그 오른便에 서게 하소서

109:7 저가 判斷판단할판.결단할단을 받을 때에 허물죄를 지고 나오게 하시며 그 祈禱빌_기.빌_도허물죄변할변케 하시며

109:8 그 年數해_년.셈_수短促짧을단.재촉할촉케 하시며 그 職分맡을직.몫_분他人다를타.사람인가질취하게 하시며

109:9 그 子女아들자.딸_녀孤兒외로울고.아이아가 되고 그 아내는 寡婦홀어미과.지어미부가 되며

109:10 그 子女아들자.딸_녀流離흐를유.떠날리   求乞구할구.빌_걸하며 그 荒廢거칠황.폐할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109:11 高利貸金높을고.변리리.빌릴대.돈_금하는 者로 저의 所有바_소.있을유를 다 가질취하게 하시며 저의 受苦받을수.쓸_고한 것을 外人바깥외.사람인奪取빼앗을탈.가질취하게 하시며

109:12 저에게 恩惠은혜은.은혜혜繼續이을계.이을속할 者가 없게 하시며 그 孤兒외로울고.아이아憐恤불쌍할연.불쌍할휼할 者도 없게 하시며

109:13 그 後嗣뒤_후.이을사가 끊어지게 하시며 後代뒤_후.대_대에 저희 이름이 塗抹칠할도.지울말되게 하소서

109:14 여호와는 그 列祖벌일열.할아비조罪惡허물죄.악할악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시며 그 어미의 허물죄塗抹칠할도.지울말하지 마시고

109:15 그 罪惡허물죄.악할악恒常항상항.항상상 여호와 앞에 있게 하사 저희 記念기억할기.생각할념을 땅에서 끊으소서

109:16 저가 矜恤가엷을긍.불쌍할휼히 여길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가난하고 窮乏궁할궁.모자랄핍한 者와 마음이 다칠상한 者를 逼迫핍박할핍.핍박할박하여 죽이려 한 緣故말미암을연.까닭고니이다

109:17 저가 詛呪저주할저.빌_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自己스스로자.몸_기에게 임할임하고 祝福빌_축.복_복하기를 기뻐 아니하더니 福이 저를 멀리 떠났으며

109:18 또 詛呪저주할저.빌_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詛呪저주할저.빌_주가 물 같이 그 內腑안_내.육부부에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 뼈에 들어갔나이다

109:19 詛呪저주할저.빌_주가 그 입는 옷 같고 恒常항상항.항상상 띠는 띠와 같게 하소서

109:20 이는 對敵적수대.원수적 곧 내 靈魂영_영.넋_혼對敵대적할대.대적할적하여 惡談악할악.말씀담하는 者가 여호와께 받는 報應갚을보.응할응이니이다

109:21 主 여호와여 主의 이름을 말미암을인하여 나를 善待좋을선.대접할대하시며 主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좋을선함을 因하여 나를 건지소서

109:22 나는 가난하고 窮乏궁할궁.모자랄핍하여 中心안_중.속_심다칠상함이니이다

109:23 나의 가는 것은 夕陽저녁석.볕_양 그림자 같고 또 메뚜기 같이 불려 가오며

109:24 禁食금할금.밥_식함을 因하여 내 무릎은 약할약하고 내 肉體살_육.몸_체瘦瘠여윌수.여윌척하오며

109:25 나는 또 저희의 헐어말할훼.헐뜯을방거리라 저희가 나를 본즉 머리를 흔드나이다

109:26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主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을 좇아 나를 救援건질구.도울원하소서

109:27 이것이 主의 손인 줄을 저희로 알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이를 行하셨나이다

109:28 저희는 詛呪저주할저.빌_주하여도 主는 내게 福을 주소서 저희는 일어날 때에 羞恥부끄러울수.부끄러울치를 當할찌라도 主의 종은 즐거워하리이다

109:29 나의 對敵적수대.원수적으로 욕될욕을 옷 입듯 하게 하시며 自己스스로자.몸_기   羞恥부끄러울수.부끄러울치를 겉옷 같이 입게 하소서

109:30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며 무리 中에서 讚頌기릴찬.기릴송하리니

109:31 저가 窮乏궁할궁.모자랄핍한 者의 右便오른쪽우.편할편에 서사 그 靈魂영_영.넋_혼判斷판단할판.결단할단하려 하는 者에게서 救援건질구.당길원하실 것임이로다

 詩篇 第110篇

【다윗의 詩】

110:1 여호와께서 내 主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怨讐원수원.원수수로 네 발걸상등.상_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右便오른쪽우.편할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110: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主의 權能권세권.능할능홀_홀을 내어보내시리니 主는 怨讐원수원.원수수 中에서 다스리소서

110:3 主의 權能권세권.능할능의 날에 主의 百姓일백백.성_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獻身드릴헌.몸_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主의 靑年푸를청.해_년들이 主께 나오는도다

110:4 여호와는 盟誓맹세할맹.맹세할세하고 변할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班次나눌반.버금차를 좇아 永遠길_영.멀_원祭司長제사제.맡을사.우두머리장이라 하셨도다

110:5 主의 右便오른쪽우.편할편에 계신 主께서 그 성낼노하시는 날에 列王벌일열.임금왕을 쳐서 깨뜨릴파하실 것이라

110:6 列邦벌일열.나라방 中에 判斷판단할판.결단할단하여 屍體주검시.몸_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깨뜨릴파하시며

110:7 길 가의 시냇물을 마시고 말미암을인하여 그 머리를 드시리로다

 詩篇 第111篇

111:1 할렐루야, 내가 正直바를정.곧을직한 者의 모일회公會공변될공.모일회 中에서 全心온전할전.마음심으로 여호와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리로다

111:2 여호와의 行事행할행.일_사가 크시니 이를 즐거워하는 者가 다 硏究갈_연.연구할구하는도다

111:3 그 行事행할행.일_사尊貴높을존.귀할귀하고 嚴威엄할엄.위엄위하며 그 옳을의永遠길_영.멀_원히 있도다

111:4 그 奇異괴상할기.괴상할이한 일을 사람으로 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케 하셨으니 여호와는 恩惠은혜은.은혜혜로우시고 慈悲사랑할자.슬퍼할비하시도다

111:5 여호와께서 自己스스로자.몸_기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는 者에게 糧食양식양.밥_식을 주시며 그 言約말씀언.맺을약永遠길_영.멀_원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시리로다

111:6 저가 自己스스로자.몸_기   百姓일백백.성_성에게 列邦벌일열.나라방基業터_기.업_업으로 주사 그 行事행할행.일_사능할능을 저희에게 보이셨도다

111:7 그 손의 行事행할행.일_사眞實참_진.참_실公義공평할공.옳을의며 그 法度법_법.법도도는 다 確實굳을확.사실실하니

111:8 永遠길_영.멀_원   無窮없을무.다할궁정할정하신 바요 眞實참_진.참_실正義바를정.옳을의로 行하신 바로다

111:9 여호와께서 그 百姓일백백.성_성에게 救贖구원할구.속죄할속을 베푸시며 그 言約말씀언.맺을약永遠길_영.멀_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至尊지극할지.높을존하시도다

111:10 여호와를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함이 곧 智慧슬기지.슬기혜根本뿌리근.근본본이라 그 誡命경계할계.명령명을 지키는 者는 다 좋은 知覺알_지.깨달을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讚頌기릴찬.기릴송함이 永遠길_영.멀_원히 있으리로다

 詩篇 第112篇

112:1 할렐루야, 여호와를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며 그 誡命경계할계.명령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者는 복_복이 있도다

112:2 그 後孫뒤_후.자손손이 땅에서 强盛강할강.성할성함이여 正直者바를정.곧을직.놈_자後代뒤_후.대_대가 福이 있으리로다

112:3 富饒많을부.넉넉할요財物재물재.물건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옳을의永遠길_영.멀_원히 있으리로다

112:4 正直바를정.곧을직한 者에게는 黑暗검을흑.어두울암 中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慈悲사랑할자.슬퍼할비하고 옳을의로운 者로다

112:5 恩惠은혜은.은혜혜를 베풀며 꾸이는 者는 잘 되나니 그 일을 公義공평할공.옳을의로 하리로다

112:6 저가 永永길_영.길_영搖動흔들요.움직일동치 아니함이여 義人옳을의.사람인永遠길_영.멀_원記念기억할기.생각할념하게 되리로다

112:7 그는 흉할흉消息사라질소.자랄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依賴의지할의.의뢰할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할정하였도다

112:8 그 마음이 堅固굳을견.굳을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그 對敵적수대.원수적의 받는 報應갚을보.응할응畢竟마칠필.마침내경 보리로다

112:9 저가 財物재물재.물건물을 흩어 貧窮가난할빈.궁할궁한 者에게 주었으니 그 옳을의永遠길_영.멀_원히 있고 그 뿔이 榮華영화영.빛날화로이 들리리로다

112:10 惡人악할악.사람인은 이를 보고 한_한하여 이를 갈면서 消滅사라질소.꺼질멸하리니 惡人나쁠악.사람인所欲바_소.하고자할욕滅亡꺼질멸.망할망하리로다

 詩篇 第113篇

113:1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讚揚기릴찬.날릴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讚揚기릴찬.날릴양하라

113:2 이제부터 永遠길_영.멀_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讚頌기릴찬.기릴송할찌로다

113:3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讚揚기릴찬.날릴양을 받으시리로다

113:4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높으시며 그 榮光영화영.빛_광은 하늘 위에 높으시도다

113:5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者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나

113:6 스스로 낮추사 天地하늘천.땅_지를 살피시고

113:7 가난한 者를 塵土티끌진.흙_토에서 일으키시며 窮乏궁할궁.모자랄핍한 者를 거름 무더기에서 드셔서

113:8 方伯곳_방.우두머리백들 곧 그 百姓일백백.성_성方伯곳_방.우두머리백들과 함께 세우시며

113:9 또 孕胎아이밸잉.아이밸태하지 못하던 女子계집여.여자자로 집에 居하게 하사 子女아들자.딸_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詩篇 第114篇

114:1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이 方言곳_방.말씀언 다른 民族백성민.겨레족에게서 나올 때에

114:2 유다는 여호와의 聖所거룩할성.곳_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領土다스릴영.흙_토가 되었도다

114:3 바다는 이를 보고 逃亡달아날도.달아날망하며 요단은 물러갔으며

114:4 뫼_산들은 수羊 같이 뛰놀며 작은 뫼_산들은 어린 羊 같이 뛰었도다

114:5 바다야 네가 逃亡달아날도.달아날망함은 어찜이며 요단아 네가 물러감은 어찜인고

114:6 너희 뫼_산들아 수羊 같이 뛰놀며 작은 뫼_산들아 어린 羊 같이 뛰놂은 어찜인고

114:7 땅이여 너는 主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찌어다

114:8 저가 磐石너럭바위반.돌_석변할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

 詩篇 第115篇

115:1 여호와여 榮光영화영.빛_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主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과 眞實참_진.참_실하심을 因하여 主의 이름에 돌리소서

115:2 어찌하여 列邦벌일열.나라방으로 저희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115: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할원하시는 모든 것을 行하셨나이다

115:4 저희 偶像허수아비우.모양상은_은금_금이요 사람의 手工物손_수.장인공.물건물이라

115: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115: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115: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115:8 偶像허수아비우.모양상을 만드는 者와 그것을 依支의지할의.지탱할지하는 者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115: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依支의지할의.지탱할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防牌막을방.패_패시로다

115:10 아론의 집이여 여호와를 依支의지할의.지탱할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防牌막을방.패_패시로다

115:11 여호와를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依支의지할의.지탱할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防牌막을방.패_패시로다

115:12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福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 福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도 福을 주시며

115:13 大小큰_대.작을소   無論없을무.논할론하고 여호와를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는 者에게 福을 주시리로다

115:14 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 子孫씨_자.자손손을 더욱 繁昌번성할번.창성할창케 하시기를 원할원하노라

115:15 너희는 天地하늘천.땅_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福을 받는 者로다

115: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人生사람인.목숨생에게 주셨도다

115:17 죽은 者가 여호와를 讚揚기릴찬.날릴양하지 못하나니 寂寞고요할적.고요할막한 데 내려가는 아무도 못하리로다

115:18 우리는 이제부터 永遠길_영.멀_원까지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리로다 할렐루야

 詩篇 第116篇

116:1 여호와께서 내 音聲소리음.소리성과 내 懇求간절할간.구할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116:2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平生평평할평.살_생祈禱빌_기.빌_도하리로다

116:3 死亡죽을사.죽을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陰府그늘음.마을부苦痛쓸_고.아플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患難근심할환.어려울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祈禱빌_기.빌_도하기를 여호와여 主께 구할구하오니 내 靈魂영_영.넋_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116:5 여호와는 恩惠은혜은.은혜혜로우시며 옳을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慈悲사랑할자.슬퍼할비하시도다

116:6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者를 保存지킬보.있을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救援건질구.도울원하셨도다

116:7 내 靈魂영_영.넋_혼아 네 平安화평할평.편안할안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厚待두터울후.대접할대하심이로다

116:8 主께서 내 靈魂영_영.넋_혼死亡죽을사.죽을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116:9 내가 生存살_생.있을존   世界인간세.지경계에서 여호와 앞에 行하리로다

116:10 내가 믿는 연고고로 말하리라 내가 큰 困難곤할곤.어려울난을 當하였도다

116:11 내가 驚怯놀랄경.겁낼겁 中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116: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恩惠은혜은.은혜혜를 무엇으로 報答갚을보.갚을답할꼬

116:13 내가 救援건질구.당길원잔_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16:14 여호와의 모든 百姓일백백.성_성 앞에서 나의 誓願맹세할서.원할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16:15 聖徒거룩할성.무리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貴重귀할귀.중하게여길중히 보시는도다

116:16 여호와여 나는 眞實참_진.참_실로 主의 종이요 主의 계집여종의 아들 곧 主의 종이라 主께서 나의 結縛맺을결.얽을박을 푸셨나이다

116:17 내가 主께 感謝祭느낄감.사례할사.제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16:18 내가 여호와의 모든 百姓일백백.성_성 앞에서 나의 誓願맹세할서.원할원을 여호와께 갚을찌라

116:19 예루살렘아, 네 가운데서, 여호와의 殿전각전   뜰_정에서 내가 갚으리로다 할렐루야

 詩篇 第117篇

117: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讚揚기릴찬.날릴양하며 너희 모든 百姓일백백.성_성들아 저를 稱頌드러낼칭.기릴송할찌어다

117:2 우리에게 향할향하신 여호와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크고 眞實참_진.참_실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할렐루야

 詩篇 第118篇

118:1 여호와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저는 좋을선하시며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18:2 이제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하다 할찌로다

118:3 이제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하다 할찌로다

118:4 이제 여호와를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는 者는 말하기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하다 할찌로다

118:5 내가 苦痛쓸_고.아플통 中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應答응할응.대답할답하시고 나를 廣闊넓을광.넓을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118:6 여호와는 내 便편할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118:7 여호와께서 내 便편할편이 되사 나를 돕는 者 中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者에게 報應갚을보.응할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118:8 여호와께 피할피함이 사람을 信賴믿을신.의뢰할뢰함보다 나으며

118:9 여호와께 피할피함이 方伯곳_방.우두머리백들을 信賴믿을신.의뢰할뢰함보다 낫도다

118:10 列邦벌일열.나라방이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118:11 저희가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118:12 저희가 벌과 같이 나를 에워쌌으나 가시덤불의 불 같이 燒滅사를소.꺼질멸되었나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희를 끊으리로다

118:13 네가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셨도다

118:14 여호와는 나의 能力능할능.힘_력讚頌기릴찬.기릴송이시요 또 나의 救援건질구.도울원이 되셨도다

118:15 義人바를의.사람인帳幕장막장.장막막에 기쁜 소리, 救援건질구.당길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權能권세권.능할능을 베푸시며

118:16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權能권세권.능할능을 베푸시는도다

118:17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行事행할행.일_사宣布펼_선.펼_포하리로다

118:18 여호와께서 나를 심할심警責깨우칠경.꾸짖을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118:19 내게 옳을의문_문을 열찌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리로다

118:20 이는 여호와의 문_문이라 義人옳을의.사람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118:21 主께서 내게 應答응할응.대답할답하시고 나의 救援건질구.도울원이 되셨으니 내가 主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리이다

118:22 建築者세울건.지을축.놈_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18:23 이는 여호와의 行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奇異괴상할기.괴상할이한 바로다

118:24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할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118:25 여호와여 구할구하옵나니 이제 救援건질구.당길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할구하옵나니 이제 亨通형통할형.통할통케 하소서

118: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者가 福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祝福빌_축.복_복하였도다

118:27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우리에게 비취셨으니 줄로 犧牲희생희.희생생祭壇제사제.단_단 뿔에 맬찌어다

118:28 主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主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리이다 主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主를 높이리이다

118:29 여호와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는 좋을선하시며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詩篇 第119篇

119:1 行爲행할행.할_위   完全완전할완.온전할전하여 여호와의 법_법에 行하는 者가 복_복이 있음이여

119:2 여호와의 證據증거증.근거거를 지키고 全心온전할전.마음심으로 여호와를 구할구하는 者가 福이 있도다

119:3 참_실로 저희는 不義아닐불.옳을의를 行치 아니하고 主의 길_도를 行하는도다

119:4 主께서 主의 法度법_법.법도도명령명하사 우리로 勤實부지런할근.진실로실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119:5 내 길을 굳이 정할정하사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를 지키게 하소서

119:6 내가 主의 모든 誡命경계할계.명령명注意주의할주.생각할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119:7 내가 主의 옳을의로운 判斷판단할판.결단할단을 배울 때에는 正直바를정.곧을직한 마음으로 主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리이다

119:8 내가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를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119:9 ○ 靑年푸를청.해_년이 무엇으로 그 行實행할행.열매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主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119:10 내가 全心온전할전.마음심으로 主를 찾았사오니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9:11 내가 主께 犯罪범할범.허물죄치 아니하려 하여 主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119:12 讚頌기릴찬.기릴송을 받으실 여호와여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119:13 主의 입의 모든 規例법_규.법식례를 나의 입술로 宣布펼_선.펼_포하였으며

119:14 내가 모든 財物재물재.물건물을 즐거워함 같이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길_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119:15 내가 主의 法度법_법.법도도默想잠잠할묵.생각할상하며 主의 길_도注意주의할주.생각할의하며

119:16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를 즐거워하며 主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119:17 ○ 主의 종을 厚待두터울후.대접할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主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119:18 내 눈을 열어서 主의 법_법奇異괴상할기.괴상할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119:19 나는 땅에서 손_객이 되었사오니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119:20 主의 規例법_규.법식례恒常항상항.항상상   思慕생각할사.그릴모함으로 내 마음이 다칠상하나이다

119:21 驕慢교만할교.거만할만하여 詛呪저주할저.빌_주를 받으며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에서 떠나는 者를 主께서 꾸짖으셨나이다

119:22 내가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를 지켰사오니 헐어말할훼.헐뜯을방蔑視업신여길멸.볼_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119:23 方伯곳_방.우두머리백들도 앉아 나를 헐어말할훼.헐뜯을방하였사오나 主의 종은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默想잠잠할묵.생각할상하였나이다

119:24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謀士꾀할모.선비사니이다

119:25 ○ 내 靈魂영_영.넋_혼塵土티끌진.흙_토에 붙었사오니 主의 말씀대로 나를 蘇醒되살아날소.깰_성케 하소서

119:26 내가 나의 行爲행할행.할_위고할고하매 主께서 내게 應答응할응.대답할답하셨으니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119:27 나로 主의 法道법_법.길_도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主의 奇事기이할기.일_사默想잠잠할묵.생각할상하리이다

119:28 나의 靈魂영_영.넋_혼이 눌림을 因하여 녹사오니 主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119:29 거짓 行爲행할행.할_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主의 법_법을 내게 恩惠은혜은.은혜혜로이 베푸소서

119:30 내가 誠實진실할성.진실할실한 길을 뽑을택하고 主의 規例법_규.법식례를 내 앞에 두었나이다

119:31 내가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密接매우가까울밀.이을접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로 羞恥부끄러울수.부끄러울치를 當케 마소서

119:32 主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오면 내가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119:33 ○ 여호와여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길_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119:34 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主의 법_법遵行좇을준.행할행하며 全心온전할전.마음심으로 지키리이다

119:35 나로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捷徑빠를첩.지름길경으로 行케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119:36 내 마음을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향할향하게 하시고 貪慾탐낼탐.욕심욕으로 향할향치 말게 하소서

119:37 내 눈을 돌이켜 虛誕헛될허.거짓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主의 길_도에 나를 蘇醒되살아날소.깰_성케 하소서

119:38 主를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케 하는 主의 말씀을 主의 종에게 세우소서

119:39 나의 두려워하는 헐어말할훼.헐뜯을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主의 規例법_규.법식례좋을선하심이니이다

119:40 내가 主의 法道법_법.길_도思慕생각할사.그릴모하였사오니 主의 옳을의에 나를 蘇醒되살아날소.깰_성케 하소서

119:41 ○ 여호와여 主의 말씀대로 主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과 主의 救援건질구.도울원을 내게 임할임하게 하소서

119:42 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헐어말할훼.헐뜯을방하는 者에게 對答대답할대.대답할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主의 말씀을 依賴의지할의.의뢰할뢰함이니이다

119:43 眞理참_진.이치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主의 規例법_규.법식례를 바랐음이니이다

119:44 내가 主의 律法법_율.법_법恒常항상항.항상상   永永길_영.길_영히 끝없이 지키리이다

119:45 내가 主의 法道법_법.길_도구할구하였사오니 自由스스로자.행할유롭게 行步다닐행.걸음보할 것이오며

119:46 또 列王벌일열.임금왕 앞에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를 말할 때에 羞恥부끄러울수.부끄러울치를 當치 아니하겠사오며

119:47 나의 사랑하는 바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119:48 또 나의 사랑하는 바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에 내 손을 들고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默想잠잠할묵.생각할상하리이다

119:49 ○ 主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소서 主께서 나로 所望바_소.바랄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119:50 이 말씀은 나의 困難곤할곤.어려울난 中에 慰勞위로할위.위로할로라 主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119:51 驕慢교만할교.거만할만한 者가 나를 심할심嘲弄비웃을조.희롱할롱하였어도 나는 主의 법_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52 여호와여 主의 옛 規例법_규.법식례를 내가 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고 스스로 慰勞위로할위.위로할로하였나이다

119:53 主의 律法법_율.법_법을 버린 惡人악할악.사람인들을 因하여 내가 猛烈사나울맹.매울렬성낼노에 잡혔나이다

119:54 나의 나그네 된 집에서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119:55 여호와여 내가 밤에 主의 이름을 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고 主의 법_법을 지켰나이다

119:56 내 所有바_소.있을유는 이것이니 곧 主의 法度법_법.법도도를 지킨 것이니이다

119:57 ○ 여호와는 나의 몫_분깃이시니 나는 主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119:58 내가 全心온전할전.마음심으로 主의 恩惠은혜은.은혜혜구할구하였사오니 主의 말씀대로 나를 矜恤가엷을긍.불쌍할휼히 여기소서

119:59 내가 내 行爲행할행.할_위를 생각하고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로 내 발을 돌이켰사오며

119:60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을 지키기에 迅速빠를신.빠를속히 하고 遲滯더딜지.막힐체치 아니하였나이다

119:61 惡人나쁠악.사람인의 줄이 내게 두루 얽혔을지라도 나는 主의 법_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119:62 내가 主의 옳을의로운 規例법_규.법식례를 因하여 밤中에 일어나 主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리이다

119:63 나는 主를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는 모든 者와 主의 法道법_법.길_도를 지키는 者의 한가지동.비등할모,무

119:64 여호와여 主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땅에 充滿채울충.찰_만하였사오니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19:65 ○ 여호와여 主의 말씀대로 主의 종을 善待좋을선.대접할대하셨나이다

119:66 내가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을 믿었사오니 明哲밝을명.밝을철知識알_지.알_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119:67 苦難쓸_고.어려울난 當하기 앞_전에는 내가 그릇 行하였더니 이제는 主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119:68 主는 좋을선하사 좋을선을 行하시오니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19:69 驕慢교만할교.거만할만한 者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全心온전할전.마음심으로 主의 法度법_법.법도도를 지키리이다

119:70 저희 마음은 살쪄 脂肪기름지.기름방 같으나 나는 主의 법_법을 즐거워하나이다

119:71 苦難쓸_고.어려울난 當한 것이 내게 有益있을유.더할익이라 이로 因하여 내가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119:72 主의 입의 법_법이 내게는 千千일천천.일천천   金銀금_금.은_은보다 이길승하니이다

119:73 ○ 主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을 배우게 하소서

119:74 主를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는 者가 나를 보고 기뻐할 것은 내가 主의 말씀을 바라는 緣故말미암을연.까닭고니이다

119: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主의 判斷판단할판.결단할단옳을의로우시고 主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誠實진실할성.진실할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119:76 구할구하오니 主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主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나의 慰安위로할위.편안할안이 되게 하시며

119:77 主의 矜恤가엷을긍.불쌍할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할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主의 법_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119:78 驕慢교만할교.거만할만한 者가 無故없을무.까닭고히 나를 엎드러뜨렸으니 저희로 羞恥부끄러울수.부끄러울치를 當케 하소서 나는 主의 法道법_법.길_도默想잠잠할묵.생각할상하리이다

119:79 主를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는 者로 내게 돌아오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저희가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를 알리이다

119:80 내 마음으로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完全완전할완.온전할전케 하사 나로 羞恥부끄러울수.부끄러울치를 當치 않게 하소서

119:81 ○ 나의 靈魂영_영.넋_혼이 主의 救援건질구.당길원思慕생각할사.그릴모하기에 疲困피곤할피.곤할곤하오나 나는 오히려 主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9:82 나의 말이 主께서 언제나 나를 安慰편안할안.위로할위하시겠나이까 하면서 내 눈이 主의 말씀을 바라기에 疲困피곤할피.곤할곤하니이다

119:83 내가 煙氣연기연.기운기 中의 가죽 병_병 같이 되었으나 오히려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

119:84 主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逼迫핍박할핍.핍박할박하는 者를 主께서 언제나 鞫問국문할국.물을문하시리이까

119:85 主의 법_법을 좇지 아니하는 驕慢교만할교.거만할만한 者가 나를 해할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119:86 主의 모든 誡命경계할계.명령명信實미쁠신.참될실하니이다 저희가 無故없을무.까닭고히 나를 逼迫핍박할핍.핍박할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119:87 저희가 나를 世上인간세.위_상에서 거의 꺼질멸하였으나 나는 主의 法道법_법.길_도를 버리지 아니하였사오니

119:88 主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을 따라 나로 蘇醒되살아날소.깰_성케 하소서 그리하시면 主의 입의 證據증거증.근거거를 내가 지키리이다

119:89 ○ 여호와여 主의 말씀이 永遠길_영.멀_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119:90 主의 誠實진실할성.진실할실하심은 代代대대로대.대대로대에 이르나이다 主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恒常항상항.항상상 있사오니

119:91 天地하늘천.땅_지가 主의 規例법_규.법식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萬物일만만.물건물이 主의 종이 된 緣故말미암을연.까닭고니이다

119:92 主의 법_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苦難쓸_고.어려울난 中에 滅亡꺼질멸.망할망하였으리이다

119:93 내가 主의 法道법_법.길_도永遠길_영.멀_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主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119:94 나는 主의 것이오니 나를 救援건질구.도울원하소서 내가 主의 法道법_법.길_도를 찾았나이다

119:95 惡人악할악.사람인이 나를 꺼질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를 생각하겠나이다

119:96 내가 보니 모든 完全완전할완.온전할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심할심히 넓으니이다

119:97 ○ 내가 主의 법_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終日마칠종.날_일   默想잠잠할묵.생각할상하나이다

119:98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恒常항상항.항상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이 나로 怨讐원수원.원수수보다 智慧슬기지.슬기혜롭게 하나이다

119:99 내가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默想잠잠할묵.생각할상하므로 나의 明哲밝을명.밝을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이길승하며

119:100 主의 法道법_법.길_도를 지키므로 나의 明哲밝을명.밝을철함이 老人늙을노.사람인보다 이길승하니이다

119:101 내가 主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할금하여 모든 악할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19:102 主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主의 規例법_규.법식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03 主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119:104 主의 法道법_법.길_도로 因하여 내가 明哲밝을명.밝을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行爲행할행.할_위를 미워하나이다

119:105 ○ 主의 말씀은 내 발의 등_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19:106 主의 옳을의로운 規例법_규.법식례를 지키기로 盟誓맹세할맹.맹세할세하고 굳게 정할정하였나이다

119:107 나의 苦難쓸_고.어려울난莫甚없을막.심할심하오니 여호와여 主의 말씀대로 나를 蘇醒되살아날소.깰_성케 하소서

119:108 여호와여 구할구하오니 내 입의 樂獻祭즐길낙.드릴헌.제사제를 받으시고 主의 規例법_규.법식례대로 나를 가르치소서

119:109 나의 生命살_생.목숨명恒常항상항.항상상   危境위태할위.지경경에 있사오나 主의 법_법은 잊지 아니하나이다

119:110 惡人나쁠악.사람인이 나를 해할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主의 法道법_법.길_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11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로 내가 永遠길_영.멀_원基業터_기.업_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9:112 내가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를 길이 끝까지 行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119:113 ○ 내가 두 마음 품는 者를 미워하고 主의 법_법을 사랑하나이다

119:114 主는 나의 隱身處숨을은.몸_신.곳_처防牌막을방.패_패시라 내가 主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9:115 너희 行惡者행할행.악할악.놈_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을 지키리로다

119:116 主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所望바_소.바랄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119: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救援건질구.당길원을 얻고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恒常항상항.항상상   注意주의할주.생각할의하리이다

119:118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에서 떠나는 者는 主께서 다 蔑視업신여길멸.볼_시하셨으니 저희 詭詐속일궤.속일사虛無빌_허.없을무함이니이다

119:119 主께서 世上인간세.위_상의 모든 惡人악할악.사람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를 사랑하나이다

119:120 내 肉體살_육.몸_체가 主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主의 判斷판단할판.결단할단을 두려워하나이다

119:121 ○ 내가 공평할공옳을의를 行하였사오니 나를 壓迫者누를압.핍박할박.놈_자에게 붙이지 마옵소서

119:122 主의 종을 保證지킬보.증거증하사 福을 얻게 하시고 驕慢교만할교.거만할만한 者가 나를 壓迫누를압.핍박할박하지 못하게하소서

119:123 내 눈이 主의 救援건질구.도울원과 主의 옳을의로운 말씀을 思慕생각할사.그릴모하기에 疲困피곤할피.곤할곤하니이다

119:124 主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신 대로 主의 종에게 行하사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로 내게 가르치소서

119:125 나는 主의 종이오니 깨닫게 하사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를 알게 하소서

119:126 저희가 主의 법_법폐할폐하였사오니 只今다만지.이제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119:127 그러므로 내가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금_금精金순일할정.금_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19:128 그러므로 내가 凡事무릇범.일_사에 主의 法道법_법.길_도를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行爲행할행.할_위를 미워하나이다

119:129 ○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奇異괴상할기.괴상할이하므로 내 靈魂영_영.넋_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19:130 主의 말씀을 열므로 愚鈍어리석을우.둔할둔한 者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119:131 내가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思慕생각할사.그릴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19:132 主의 이름을 사랑하는 者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나를 矜恤가엷을긍.불쌍할휼히 여기소서

119:133 나의 行步걸을행.걸음보를 主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아무 罪惡허물죄.악할악이 나를 主掌주장할주.주장할장치 못하게 하소서

119:134 사람의 壓迫누를압.핍박할박에서 나를 救贖구원할구.속죄할속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主의 法道법_법.길_도를 지키리이다

119:135 主의 얼굴로 主의 종에게 비취시고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19:136 저희가 主의 법_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119:137 ○ 여호와여 主는 옳을의로우시고 主의 判斷판단할판.결단할단正直바를정.곧을직하시니이다

119:138 主의 명령명하신 證據증거증.근거거옳을의롭고 至極지극할지.극진할극誠實진실할성.진실할실하도소이다

119:139 내 對敵적수대.원수적이 主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熱誠더울열.정성성이 나를 燒滅사를소.꺼질멸하였나이다

119:140 主의 말씀이 심할심精美순일할정.아름다울미하므로 主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119:141 내가 微賤작을미.천할천하여 蔑視업신여길멸.볼_시를 當하나 主의 法道법_법.길_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42 主의 옳을의永遠길_영.멀_원옳을의요 主의 법_법眞理참_진.이치리로소이다

119:143 患難근심할환.어려울난憂患근심할우.근심할환이 내게 미쳤으나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119:144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永遠길_영.멀_원옳을의로우시니 나로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119:145 ○ 여호와여 내가 全心온전할전.마음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應答응할응.대답할답하소서 내가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를 지키리이다

119:146 내가 主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救援건질구.당길원하소서 내가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를 지키리이다

119:147 내가 새벽 앞_전에 부르짖으며 主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19:148 主의 말씀을 默想잠잠할묵.생각할상하려고 내 눈이 夜更밤_야.시각경이 깊기 앞_전에 깨었나이다

119:149 主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主의 規例법_규.법식례를 따라 나를 살리소서

119:150 악할악을 좇는 者가 가까이 왔사오니 저희는 主의 법_법에서 머니이다

119:151 여호와여 主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主의 모든 誡命경계할계.명령명眞理참_진.이치리니이다

119:152 내가 앞_전부터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窮究궁리할궁.연구할구하므로 主께서 永遠길_영.멀_원히 세우신 것인 줄을 알았나이다

119:153 ○ 나의 苦難쓸_고.어려울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主의 법_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119:154 主는 나의 怨恨원망할원.한_한을 펴시고 나를 救贖구원할구.속죄할속하사 主의 말씀대로 나를 蘇醒되살아날소.깰_성케 하소서

119:155 救援건질구.도울원惡人나쁠악.사람인에게서 멀어짐은 저희가 主의 律例법_율.법식례구할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119:156 여호와여 主의 矜恤가엷을긍.불쌍할휼이 크오니 主의 規例법_규.법식례를 따라 나를 蘇醒되살아날소.깰_성케 하소서

119:157 나를 逼迫핍박할핍.핍박할박하는 者와 나의 對敵적수대.원수적이 많으나 나는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9:158 主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는 詭詐속일궤.속일사한 者를 내가 보고 슬퍼하였나이다

119:159 내가 主의 法道법_법.길_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主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신 대로 나를 蘇醒되살아날소.깰_성케 하소서

119:160 主의 말씀의 綱領벼리강.거느릴령眞理참_진.이치리오니 主의 옳을의로운 모든 規例법_규.법식례永遠길_영.멀_원하리이다

119:161 ○ 方伯곳_방.우두머리백들이 無故없을무.까닭고히 나를 逼迫핍박할핍.핍박할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主의 말씀만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나이다

119:162 사람이 많은 奪取物빼앗을탈.가질취.물건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主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119:163 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主의 법_법을 사랑하나이다

119:164 主의 옳을의로운 規例법_규.법식례를 因하여 내가 하루 일곱 番씩 主를 讚揚기릴찬.날릴양하나이다

119:165 主의 법_법을 사랑하는 者에게는 큰 平安화평할평.편안할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障碍物막을장.막을애.물건물이 없으리이다

119:166 여호와여 내가 主의 救援건질구.당길원을 바라며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을 行하였나이다

119:167 내 心靈마음심.영혼령이 主의 證據증거증.근거거를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至極지극할지.극진할극히 사랑하나이다

119:168 내가 主의 法道법_법.길_도證據증거증.근거거를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行爲행할행.할_위가 主의 앞에 있음이니이다

119:169 ○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主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主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119:170 나의 懇求간절할간.구할구가 主의 앞에 이를달하게 하시고 主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119:171 主께서 律例법_율.법식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讚頌기릴찬.기릴송낼_발할찌니이다

119:172 主의 모든 誡命경계할계.명령명옳을의로우므로 내 혀가 主의 말씀을 노래할찌니이다

119:173 내가 主의 法道법_법.길_도뽑을택하였사오니 主의 손이 恒常항상항.항상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119:174 여호와여 내가 主의 救援건질구.도울원思慕생각할사.그릴모하였사오며 主의 법_법을 즐거워하나이다

119:175 내 넋_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主를 讚頌기릴찬.기릴송하리이다 主의 規例법_규.법식례가 나를 돕게 하소서

119:176 잃은 양_양 같이 내가 流離흐를유.떠날리하오니 主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主의 誡命경계할계.명령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詩篇 第120篇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20:1 내가 患難근심할환.어려울난 中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應答응할응.대답할답하셨도다

120: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詭詐속일궤.속일사한 혀에서 내 生命살_생.목숨명을 건지소서

120:3 너 詭詐속일궤.속일사한 혀여 무엇으로 네게 주며 무엇으로 네게 더 할꼬

120:4 壯士장할장.무사사의 날카로운 살과 로뎀나무 숯불이리로다

120:5 메섹에 머무를유하며 게달의 帳幕장막장.장막막 中에 居하는 것이 내게 재앙화로다

120:6 내가 和平화목할화.화친할평을 미워하는 者와 함께 오래 居하였도다

120:7 나는 和平화목할화.화친할평원할원할찌라도 내가 말할 때에 저희는 싸우려 하는도다

 詩篇 第121篇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21:1 내가 뫼_산향할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121:2 나의 도움이 天地하늘천.땅_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121:3 ○ 여호와께서 너로 失足잃을실.발_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者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者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者라 여호와께서 네 右便오른쪽우.편할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121:6 낮의 해가 너를 다칠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할해치 아니하리로다

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患難근심할환.어려울난면할면케 하시며 또 네 靈魂영_영.넋_혼을 지키시리로다

121:8 여호와께서 너의 出入날_출.들_입只今다만지.이제금부터 永遠길_영.멀_원까지 지키시리로다

 詩篇 第122篇

【다윗의 詩 곧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22: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122: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城門재_성.문_문 안에 섰도다

122:3 예루살렘아 너는 稠密빽빽할조.빽빽할밀城邑재_성.고을읍과 같이 建設세울건.지을설되었도다

122:4 支派갈래지.갈래파들 곧 여호와의 支派갈래지.갈래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려고 이스라엘의 前例앞_전.법식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122:5 거기 判斷판단할판.결단할단寶座보배보.자리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 집의 寶座보배보.자리좌로다

122:6 예루살렘을 爲하여 平安화평할평.편안할안구할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者는 亨通형통할형.통할통하리로다

122:7 네 재_성 안에는 平康편안할평.편안할강이 있고 네 宮中집_궁.안_중에는 亨通형통할형.통할통이 있을찌어다

122:8 내가 내 兄弟형_형.아우제朋友벗_붕.벗_우를 爲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平康편안할평.즐거울강이 있을찌어다

122: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爲하여 내가 네 福을 구할구하리로다

 詩篇 第123篇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23:1 하늘에 계신 임금주여 내가 눈을 들어 임금주향할향하나이다

123:2 종의 눈이 그 上典위_상.벼슬전의 손을, 계집여종의 눈이 그 主母주인주.어미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矜恤가엷을긍.불쌍할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123:3 여호와여 우리를 矜恤가엷을긍.불쌍할휼히 여기시고 矜恤가엷을긍.불쌍할휼히 여기소서 심할심蔑視업신여길멸.볼_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123:4 平安화평할평.편안할안한 者의 嘲笑비웃을조.웃음소驕慢교만할교.거만할만한 者의 蔑視업신여길멸.볼_시가 우리 心靈마음심.영혼령에 넘치나이다

 詩篇 第124篇

【다윗의 詩 곧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24: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便편할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24: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便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124:3 그 때에 저희의 성낼노가 우리를 對하여 猛烈사나울맹.매울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124: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淹沒담글엄.빠질몰하며 시내가 우리 靈魂영_영.넋_혼을 잠갔을 것이며

124: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靈魂영_영.넋_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124:6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讚頌기릴찬.기릴송할찌로다

124:7 우리 넋_혼이 새가 사냥군사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124:8 우리의 도움은 天地하늘천.땅_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詩篇 第125篇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25:1 여호와를 依賴의지할의.의뢰할뢰하는 者는 시온 山이 搖動흔들요.움직일동치 아니하고 永遠길_영.멀_원히 있음 같도다

125:2 뫼_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百姓일백백.성_성只今다만지.이제금부터 永遠길_영.멀_원까지 두르시리로다

125:3 惡人악할악.사람인權勢권세권.세력세義人바를의.사람인업_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義人옳을의.사람인으로 罪惡허물죄.악할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함이로다

125:4 여호와여 善人착할선.사람인에게와 마음이 正直바를정.곧을직한 者에게 좋을선을 行하소서

125:5 自己스스로자.몸_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者를 여호와께서 罪惡허물죄.악할악을 짓는 者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平康편안할평.편안할강이 있을찌어다

 詩篇 第126篇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26:1 여호와께서 시온의 捕虜잡을포.사로잡을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126: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讚揚기릴찬.날릴양이 찼었도다 列邦벌일열.나라방 中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할위하여 大事큰_대.일_사를 行하셨다 하였도다

126: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할위하여 大事큰_대.일_사를 行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126:4 여호와여 우리의 捕虜잡을포.사로잡을로南方남녘남.곳_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者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者는 丁寧반드시정.틀림없이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詩篇 第127篇

【솔로몬의 詩 곧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者의 受苦받을수.쓸_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재_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把守軍잡을파.지킬수.군사군警醒깨우칠경.깰_성함이 虛事빌_허.일_사로다

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受苦받을수.쓸_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者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127:3 子息씨_자.자식식은 여호와의 주신 基業터_기.업_업이요 아이밸태의 열매는 그의 賞給상줄상.줄_급이로다

127:4 젊은 者의 子息씨_자.자식식壯士장할장.무사사手中손_수.안_중의 화살 같으니

127:5 이것이 그 箭筒살_전.통_통에 가득한 者는 福되도다 저희가 城門재_성.문_문에서 그 怨讐원수원.원수수와 말할 때에 羞恥부끄러울수.부끄러울치를 當치 아니하리로다

 詩篇 第128篇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28:1 여호와를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며 그 길_도에 行하는 者마다 복_복이 있도다

128:2 네가 네 손이 受苦받을수.쓸_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福되고 亨通형통할형.통할통하리로다

128:3 네 집 內室안_내.집_실에 있는 네 아내는 結實맺을결.열매실葡萄포도포.포도도나무 같으며 네 상_상에 둘린 子息씨_자.자식식은 어린 橄欖감람나무감.감람나무람나무 같으리로다

128:4 여호와를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는 者는 이같이 福을 얻으리로다

128: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福을 주실찌어다 너는 平生평평할평.살_생에 예루살렘의 福을 보며

128:6 네 子息씨_자.자식식子息씨_자.자식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平康편안할평.즐거울강이 있을찌로다

 詩篇 第129篇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29: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저희가 나의 少時적을소.때_시부터 여러 차례번 나를 괴롭게 하였도다

129:2 저희가 나의 少時적을소.때_시부터 여러 차례번 나를 괴롭게 하였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129:3 밭 가는 者가 내 등에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129:4 여호와께서는 옳을의로우사 惡人나쁠악.사람인의 줄을 끊으셨도다

129: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者는 羞恥부끄러울수.부끄러울치를 當하여 물러갈찌어다

129:6 저희는 지붕의 풀과 같을찌어다 그것은 자라기 앞_전에 마르는 것이라

129:7 이런 것은 베는 者의 줌과 묶는 者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129:8 지나가는 者도 여호와의 福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祝福빌_축.복_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詩篇 第130篇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30:1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 主께 부르짖었나이다

130:2 主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懇求간절할간.구할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130:3 여호와여 主께서 罪惡허물죄.악할악鑑察볼_감.살필찰하실진대 主여 누가 서리이까

130:4 그러나 赦宥용서할사.너그러울유하심이 主께 있음은 主를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케 하심이니이다

130:5 나 곧 내 靈魂영_영.넋_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130:6 把守軍잡을파.지킬수.군사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靈魂영_영.넋_혼이 主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把守軍잡을파.지킬수.군사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여호와께는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과 豊盛많을풍.많을성救贖구원할구.속죄할속이 있음이라

130:8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罪惡허물죄.악할악에서 救贖구원할구.속죄할속하시리로다

 詩篇 第131篇

【다윗의 詩 곧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驕慢교만할교.거만할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奇異괴상할기.괴상할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131:2 참_실로 내가 내 心靈마음심.영혼령으로 고요하고 平穩편안할평.편안할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中心속_중.마음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131:3 이스라엘아 只今다만지.이제금부터 永遠길_영.멀_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詩篇 第132篇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32: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할위하여 그의 모든 근심한 것을 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소서

132:2 저가 여호와께 盟誓맹세할맹.맹세할세하며 야곱의 全能者온전할전.능할능.이_자에게 誓願맹세할서.원할원하기를

132:3 내가 참_실로 나의 居하는 帳幕장막장.장막막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寢床잘_침.상_상에 오르지 아니하며

132:4 내 눈으로 잠들게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아니하기를

132:5 여호와의 處所머무를처.곳_소 곧 야곱의 全能者온전할전.능할능.이_자聖幕거룩할성.장막막發見비로소발.볼_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132: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132:7 우리가 그의 聖幕거룩할성.장막막에 들어가서 그 발걸상등.상_상 앞에서 敬拜공경할경.절할배하리로다

132:8 여호와여 일어나사 主의 權能권세권.능할능함_궤와 함께 平安화평할평.편안할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132:9 主의 祭司長제사제.맡을사.우두머리장들은 옳을의를 입고 主의 聖徒거룩할성.무리도들은 즐거이 외칠찌어다

132:10 主의 종 다윗을 爲하여 主의 기름 받은 者의 얼굴을 물리치지 마옵소서

132:1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誠實진실할성.진실할실盟誓맹세할맹.맹세할세하셨으니 변할변치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所生바_소.목숨생을 네 자리위에 둘찌라

132:12 네 子孫씨_자.자손손이 내 言約말씀언.맺을약과 저희에게 敎訓가르칠교.가르칠훈하는 내 證據증거증.근거거를 지킬진대 저희 後孫뒤_후.자손손永遠길_영.멀_원히 네 자리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132:13 여호와께서 시온을 뽑을택하시고 自己스스로자.몸_기   居處살_거.곳_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32:14 이는 나의 永遠길_영.멀_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居할 것은 이를 원할원하였음이로다

132:15 내가 이 재_성食料品밥_식.감_료.물건품豊足많을풍.넉넉할족히 福을 주고 糧食양식양.밥_식으로 그 貧民가난할빈.백성민滿足찰_만.족할족케 하리로다

132:16 내가 그 祭司長제사제.맡을사.우두머리장들에게 救援건질구.당길원으로 입히리니 그 聖徒거룩할성.무리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132:17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은 者를 爲하여 등_등豫備미리예.갖출비하였도다

132:18 내가 저의 怨讐원수원.원수수에게는 羞恥부끄러울수.부끄러울치로 입히고 저에게는 冕旒冠면류관면.깃발류.갓_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詩篇 第133篇

【다윗의 詩 곧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33:1 兄弟형_형.아우제聯合연이을연.합할합하여 同居한가지동.살_거함이 어찌 그리 좋을선하고 아름다운고

133: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鬚髥수염수.구레나룻염 곧 아론의 鬚髥수염수.구레나룻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뫼_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_복명령명하셨나니 곧 永生길_영.생명생이로다

 詩篇 第134篇

【聖殿에 올라가는 노래】

134:1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라

134:2 聖所거룩할성.곳_소향할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라

134:3 天地하늘천.땅_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_복을 주실찌어다

 詩篇 第135篇

135:1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讚頌기릴찬.기릴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讚頌기릴찬.기릴송하라

135:2 여호와의 집 우리 하나님의 殿庭전각전.뜰_정에 섰는 너희여

135:3 여호와를 讚頌기릴찬.기릴송하라 여호와는 좋을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 이름을 讚揚기릴찬.날릴양하라

135:4 여호와께서 自己스스로자.몸_기위할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自己스스로자.몸_기特別특별할특.다를별所有바_소.있을유뽑을택하셨음이로다

135:5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廣大넓을광.큰_대하시며 우리 主는 모든 神보다 높으시도다

135:6 여호와께서 무릇 기뻐하시는 일을 天地하늘천.땅_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다 行하셨도다

135:7 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爲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庫間곳집곳.사이간에서 내시는도다

135:8 저가 애굽의 처음 난 者를 사람부터 짐승까지 치셨도다

135:9 애굽이여 여호와께서 너의 中에 徵兆조짐징.조짐조奇事기이할기.일_사를 보내사 바로와 그 모든 臣僕신하신.종_복에게 임할임하게 하셨도다

135:10 저가 많은 나라를 치시고 강할강한 王들을 죽이셨나니

135:11 곧 아모리人의 王 시혼과 바산 王 옥과 가나안의 모든 國王나라국.임금왕이로다

135:12 저희의 땅을 基業터_기.업_업으로 주시되 自己스스로자.몸_기   百姓일백백.성_성 이스라엘에게 基業터_기.업_업으로 주셨도다

135:13 여호와여 主의 이름이 永遠길_영.멀_원하시니이다 여호와여 主의 記念기억할기.생각할념代代대대로대.대대로대에 이르리이다

135:14 여호와께서 自己스스로자.몸_기   百姓일백백.성_성判斷판단할판.결단할단하시며 그 종들을 矜恤가엷을긍.불쌍할휼히 여기시리로다

135:15 ○ 列邦벌일열.나라방偶像허수아비우.모양상銀金은_은.금_금이요 사람의 手工物손_수.장인공.물건물이라

135:16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135:17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 입에는 아무 氣息기운기.숨쉴식도 없나니

135:18 그것을 만든 者와 그것을 依支의지할의.지탱할지하는 者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135:19 이스라엘 族屬겨레족.붙을속아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라 아론의 族屬겨레족.붙을속아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라

135:20 레위 族屬겨레족.붙을속아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라 여호와를 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頌祝기릴송.빌_축하라

135:21 예루살렘에 居하신 여호와는 시온에서 讚頌기릴찬.기릴송을 받으실찌어다 할렐루야

 詩篇 第136篇

136:1 여호와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는 좋을선하시며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2 모든 神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3 모든 主에 뛰어나신 主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4 홀로 큰 奇事기이할기.일_사를 行하시는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5 智慧슬기지.슬기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8 해로 낮을 主管맡을주.주관할관케 하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9 달과 별들로 밤을 主管맡을주.주관할관케 하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10 애굽의 長子맏_장.아들자를 치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11 이스라엘을 저희 中에서 引導끌_인.이끌도하여 내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12 강할강한 손과 펴신 팔로 引導끌_인.이끌도하여 내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13 紅海붉을홍.바다해를 가르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14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通過통할통.지날과케 하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15 바로와 그 軍隊군사군.무리대紅海붉을홍.바다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16 그 百姓일백백.성_성引導끌_인.이끌도하여 曠野빌_광.들_야通過통할통.지날과케 하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17 큰 王들을 치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18 有名있을유.이름할명한 王들을 죽이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19 아모리人의 王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20 바산 王 옥을 죽이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21 저희의 땅을 基業터_기.업_업으로 주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22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基業터_기.업_업으로 주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23 우리를 卑賤낮을비.천할천한 데서 記念기억할기.생각할념하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24 우리를 우리 對敵적수대.원수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25 모든 肉體살_육.몸_체에게 食物밥_식.물건물을 주신 이에게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136:26 하늘의 하나님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라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함이로다

 詩篇 第137篇

137: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江邊강_강.가_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며 울었도다

137:2 그 中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竪琴세울수.거문고금을 걸었나니

137: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者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할청하며 우리를 荒廢거칠황.폐할폐케 한 者가 기쁨을 청할청하고 自己스스로자.몸_기들을 위할위하여 시온 노래 中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137:4 우리가 異邦다를이.나라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137: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 才操재주재.다룰조,주를 잊을찌로다

137:6 내가 예루살렘을 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第一차례제.한_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찌로다

137:7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해할해 받던 날을 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시고 에돔 子孫씨_자.자손손을 치소서 저희 말이 毁破헐_훼.깨뜨릴파하라 毁破헐_훼.깨뜨릴파하라 그 基礎터_기.주춧돌초까지 毁破헐_훼.깨뜨릴파하라 하였나이다

137:8 女子계집여.여자자 같은 滅亡꺼질멸.망할망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行한 대로 네게 갚는 者가 有福있을유.복_복하리로다

137:9 네 어린 것들을 磐石너럭바위반.돌_석에 메어치는 者는 有福있을유.복_복하리로다

 詩篇 第138篇

【다윗의 詩】

138:1 내가 全心온전할전.마음심으로 임금주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며 神들 앞에서 임금주讚揚기릴찬.날릴양하리이다

138:2 내가 임금주聖殿거룩할성.전각전향할향하여 敬拜공경할경.절할배하며 임금주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과 誠實진실할성.진실할실하심을 因하여 임금주의 이름에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오리니 이는 임금주께서 임금주의 말씀을 임금주의 모든 이름 위에 높게 하셨음이라

138:3 내가 懇求간절할간.구할구하는 날에 임금주께서 應答응할응.대답할답하시고 내 靈魂영_영.넋_혼奬勵장려할장.힘쓸려하여 강할강하게 하셨나이다

138:4 여호와여 땅의 列王벌일열.임금왕임금주感謝느낄감.사례할사할 것은 저희가 임금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138:5 저희가 여호와의 길_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榮光영화영.빛_광이 크심이니이다

138:6 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者를 下鑑아래하.볼_감하시며 멀리서도 驕慢교만할교.거만할만한 者를 아시나이다

138:7 내가 患難근심할환.어려울난 中에 다닐찌라도 임금주께서 나를 蘇醒되살아날소.깰_성케 하시고 임금주의 손을 펴사 내 怨讐원수원.원수수들의 성낼노를 막으시며 임금주의 오른손이 나를 救援건질구.도울원하시리이다

138:8 여호와께서 내게 關係관계할관.맬_계된 것을 完全완전할완.온전할전케 하실찌라 여호와여 임금주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永遠길_영.멀_원하오니 임금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詩篇 第139篇

【다윗의 詩, 伶長악공영.두목장으로 한 노래】

139:1 여호와여 主께서 나를 鑑察볼_감.살필찰하시고 아셨나이다

139:2 主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洞燭꿰뚫을통.밝을촉하시오며

139: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鑑察볼_감.살필찰하시며 나의 모든 行爲행할행.할_위를 익히 아시오니

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139:5 主께서 나의 前後앞_전.뒤_후를 두르시며 내게 按手누를안.손_수하셨나이다

139:6 이 知識알_지.알_식이 내게 너무 奇異괴상할기.괴상할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할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139:7 내가 主의 神을 떠나 어디로 가며 主의 앞에서 어디로 피할피하리이까

139:8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陰府그늘음.마을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139: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居할찌라도

139:10 곧 거기서도 主의 손이 나를 引導끌_인.이끌도하시며 主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39:11 내가 或時혹_혹.때_시 말하기를 黑暗검을흑.어두울암丁寧고무래정.편안할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찌라도

139:12 主에게서는 黑暗검을흑.어두울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主에게는 黑暗검을흑.어두울암과 빛이 一般한_일.가지반이니이다

139:13 主께서 내 臟腑오장장.육부부를 지으시며 나의 母胎어미모.아이밸태에서 나를 組織짤_조.짤_직하셨나이다

139:14 내가 主께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神妙莫測귀신신.묘할묘.없을막.헤아릴측하심이라 主의 行事행할행.일_사奇異괴상할기.괴상할이함을 내 靈魂영_영.넋_혼이 잘 아나이다

139:15 내가 隱密숨을은.깊을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奇異괴상할기.괴상할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形體모양형.몸_체가 主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39:16 내 形質모양형.바탕질이 이루기 앞_전에 主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爲하여 정할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앞_전에 主의 책_책에 다 記錄적을기.적을록이 되었나이다

139:17 하나님이여 主의 생각이 내게 어찌 보배로우신지요 그 셈_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39:18 내가 세려고 할찌라도 그 셈_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主와 함께 있나이다

139:19 하나님이여 主께서 丁寧반드시정.틀림없이녕惡人악할악.사람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者들아 나를 떠날찌어다

139:20 저희가 主를 對하여 악할악하게 말하며 主의 怨讐원수원.원수수들이 헛되이 主의 이름을 일컬을칭하나이다

139:21 여호와여 내가 主를 미워하는 者를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主를 치러 일어나는 者를 한_한하지 아니하나이까

139:22 내가 저희를 심할심히 미워하니 저희는 나의 怨讐원수원.원수수니이다

139: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試驗시험할시.시험할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139:24 내게 무슨 악할악行爲행할행.할_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永遠길_영.멀_원한 길로 引導끌_인.이끌도하소서

 詩篇 第140篇

【다윗의 詩, 伶長으로 한노래】

140:1 여호와여 惡人나쁠악.사람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强暴강할강.사나울포한 者에게서 나를 保全지킬보.온전할전하소서

140:2 저희가 中心안_중.속_심해할해하기를 꾀하고 싸우기 위할위하여 每日매양매.날_일 모이오며

140:3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毒蛇독_독.긴뱀사독_독이 있나이다(셀라)

140:4 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惡人악할악.사람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保全지킬보.온전할전하사 强暴강할강.사나울포한 者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는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140:5 驕慢교만할교.거만할만한 者가 나를 해할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陷穽빠질함.함정정을 두었나이다(셀라)

140:6 ○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主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懇求간절할간.구할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140:7 내 救援건질구.당길원能力능할능.힘_력이신 主 여호와여 戰爭싸움전.다툴쟁의 날에 主께서 내 머리를 가리우셨나이다

140:8 여호와여 惡人나쁠악.사람인所願바_소.원할원許諾허락할허.허락할락지 마시며 그 악할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가 自高스스로자.높을고할까 하나이다(셀라)

140:9 나를 에우는 者가 그 머리를 들 때에 저희 입술의 해할해가 저희를 덮게 하소서

140:10 뜨거운 숯불이 저희에게 떨어지게 하시며 불 가운데와 깊은 웅덩이에 저희로 빠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140:11 惡談악할악.말씀담하는 者는 世上인간세.위_상에서 굳게 서지 못하며 强暴강할강.사나울포한 者에게는 災殃재앙재.재앙앙이 따라서 敗亡패할패.망할망케 하리이다

140:12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苦難쓸_고.어려울난 當하는 者를 伸寃풀,펼신.억울할원하시며 窮乏궁할궁.모자랄핍한 者에게 公義공평할공.옳을의를 베푸시리이다

140:13 眞實참_진.참_실義人바를의.사람인이 主의 이름에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며 正直바를정.곧을직한 者가 主의 앞에 居하리이다

 詩篇 第141篇

【다윗의 詩】

141:1 여호와여 내가 主를 불렀사오니 빠를속히 내게 임할임하소서 내가 主께 부르짖을 때에 내 音聲소리음.소리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141:2 나의 祈禱빌_기.빌_도가 主의 앞에 焚香사를분.향_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祭祀제사제.제사사 같이 되게 하소서

141: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把守軍잡을파.지킬수.군사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_문을 지키소서

141:4 내 마음이 악할악한 일에 기울어 罪惡허물죄.악할악을 行하는 者와 함께 악할악을 行치 말게 하시며 저희 珍羞보배진.음식수를 먹지 말게 하소서

141:5 義人옳을의.사람인이 나를 칠찌라도 恩惠은혜은.은혜혜로 여기며 責望꾸짖을책.책망할망할찌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拒絶막을거.끊을절치 아니할찌라 저희의 災難재앙재.어려울난 中에라도 내가 恒常항상항.항상상   祈禱빌_기.빌_도하리로다

141:6 저희의 官長벼슬관.두목장들이 바위 곁에 내려 던지웠도다 내 말이 달므로 무리가 들으리로다

141:7 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 같이 우리의 骸骨뼈_해.뼈_골陰府그늘음.마을부   문_문에 흩어졌도다

141:8 主 여호와여 내 눈이 主께 향할향하며 내가 主께 피할피하오니 내 靈魂영_영.넋_혼貧窮가난할빈.궁할궁한 대로 버려두지 마옵소서

141:9 나를 지키사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行惡者행할행.악할악.놈_자陷穽빠질함.함정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141:10 惡人악할악.사람인自己스스로자.몸_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는 穩全평온할온.온전할전면할면하게 하소서

 詩篇 第142篇

【다윗이 窟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祈禱】

142:1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懇求간절할간.구할구하는도다

142:2 내가 내 寃痛억울할원.아플통함을 그 앞에 토할토하며 내 憂患근심할우.근심할환을 그 앞에 陳述베풀진.펼_술하는도다

142:3 내 心靈마음심.영혼령이 속에서 다칠상할 때에도 主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行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142:4 내 右便오른쪽우.편할편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者도 없고 避難處피할피.어려울난.곳_처도 없고 내 靈魂영_영.넋_혼을 돌아보는 者도 없나이다

142:5 여호와여 내가 主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主는 나의 避難處피할피.어려울난.곳_처시요 生存世界살_생.있을존.인간세.지경계에서 나의 몫_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142:6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할심卑賤낮을비.천할천하니이다 나를 逼迫핍박할핍.핍박할박하는 者에게서 건지소서 저희는 나보다 강할강하니이다

142:7 내 靈魂영_영.넋_혼옥_옥에서 이끌어 내사 主의 이름을 感謝느낄감.사례할사케 하소서 主께서 나를 厚待두터울후.대접할대하시리니 義人바를의.사람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詩篇 第143篇

【다윗의 詩】

143:1 여호와여 내 祈禱빌_기.빌_도를 들으시며 내 懇求간절할간.구할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主의 眞實참_진.참_실옳을의로 내게 應答응할응.대답할답하소서

143:2 主의 종에게 審判살필심.판단할판을 行치 마소서 主의 目前눈_목.앞_전에는 옳을의로운 人生사람인.목숨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143:3 怨讐원수원.원수수가 내 靈魂영_영.넋_혼逼迫핍박할핍.핍박할박하며 내 生命살_생.목숨명을 땅에 엎어서 나로 죽은 지 오랜 者 같이 黑暗검을흑.어두울암한 곳에 居하게 하였나이다

143:4 그러므로 내 心靈마음심.영혼령이 속에서 다칠상하며 내 마음이 속에서 慘憺참혹할참.참담할담하니이다

143:5 내가 옛날을 記憶기억할기.생각할억하고 主의 모든 行하신 것을 默想잠잠할묵.생각할상하며 主의 손의 行事행할행.일_사를 생각하고

143:6 主를 향할향하여 손을 펴고 내 靈魂영_영.넋_혼이 마른 땅 같이 主를 思慕생각할사.그릴모하나이다(셀라)

143:7 여호와여 빠를속히 내게 應答응할응.대답할답하소서 내 靈魂영_영.넋_혼疲困피곤할피.곤할곤하니이다 主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者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

143:8 아침에 나로 主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主를 依賴의지할의.의뢰할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靈魂영_영.넋_혼을 主께 받듦이니이다

143:9 여호와여 나를 내 怨讐원수원.원수수들에게서 건지소서 내가 主께 피할피하여 숨었나이다

143:10 主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主의 뜻을 行케 하소서 主의 神이 좋을선하시니 나를 公平공평할공.평평할평한 땅에 引導끌_인.이끌도하소서

143:11 여호와여 主의 이름을 말미암을인하여 나를 살리시고 主의 옳을의로 내 靈魂영_영.넋_혼患難근심할환.어려울난에서 끌어내소서

143:12 主의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으로 나의 怨讐원수원.원수수들을 끊으시고 내 靈魂영_영.넋_혼을 괴롭게 하는 者를 다 꺼질멸하소서 나는 主의 종이니이다

 詩篇 第144篇

【다윗의 詩】

144:1 나의 磐石너럭바위반.돌_석 여호와를 讚頌기릴찬.기릴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

144:2 여호와는 나의 仁慈어질인.사랑자시요 나의 要塞요긴할요.요새새시요 나의 山城뫼_산.재_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者시요 나의 防牌막을방.패_패시요 나의 避難處피할피.어려울난.곳_처시요 내 百姓일백백.성_성을 내게 服從복종할복.좇을종케 하시는 者시로다

144: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主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人生사람인.목숨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144:4 사람은 헛 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144:5 여호와여 主의 하늘을 드리우고 降臨내릴강.임할림하시며 뫼_산들에 接觸이을접.닿을촉하사 煙氣연기연.기운기날_발하게 하소서

144:6 번개를 번득이사 對敵적수대.원수적을 흩으시며 主의 살을 쏠_발하사 저희를 깨뜨릴파하소서

144:7 위에서부터 主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異邦人다를이.나라방.사람인의 손에서 구할구하여 건지소서

144:8 저희 입은 詭詐속일궤.속일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144:9 하나님이여 내가 主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琵琶비파비.비파파로 主를 讚揚기릴찬.날릴양하리이다

144:10 主는 王들에게 救援건질구.도울원을 베푸시는 者시요 종 다윗을 그 해할해하는 칼에서 구할구하시는 者시니이다

144:11 異邦人다를이.나라방.사람인의 손에서 나를 구할구하여 건지소서 저희 입은 詭詐속일궤.속일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144:12 ○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長成클_장.이룰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宮殿집_궁.전각전式樣법_식.모양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으며

144:13 우리의 庫間곳집곳.사이간에는 百穀일백백.곡식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_양은 들에서 千千일천천.일천천萬萬일만만.일만만으로 蕃盛불을번.성할성하며

144:14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侵擄침노할침.노략질할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144:15 이러한 百姓일백백.성_성은 福이 있나니 여호와를 自己스스로자.몸_기 하나님으로 삼는 百姓일백백.성_성은 福이 있도다

 詩篇 第145篇

【다윗의 讚頌기릴찬.기릴송 詩】

145:1 王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임금주를 높이고 永遠길_영.멀_원임금주의 이름을 頌祝기릴송.빌_축하리이다

145:2 내가 날마다 임금주頌祝기릴송.빌_축하며 永永길_영.길_영임금주의 이름을 頌祝기릴송.빌_축하리이다

145:3 여호와는 廣大넓을광.큰_대하시니 크게 讚揚기릴찬.날릴양할 것이라 그의 廣大넓을광.큰_대하심을 測量헤아릴측.헤아릴량치 못하리로다

145:4 代代대대로대.대대로대임금주行事행할행.일_사를 크게 稱頌드러낼칭.기릴송하며 임금주능할능한 일을 宣布펼_선.펼_포하리로다

145:5 임금주尊貴높을존.귀할귀하고 榮光영화영.빛_광스러운 威嚴위엄위.엄할엄임금주奇事기이할기.일_사를 나는 默想잠잠할묵.생각할상하리이다

145:6 사람들은 임금주의 두려운 일의 勢力권세세.힘_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임금주廣大넓을광.큰_대하심을 宣布펼_선.펼_포하리이다

145:7 저희가 임금주의 크신 恩惠은혜은.은혜혜記念기억할기.생각할념하여 말하며 임금주옳을의를 노래하리이다

145:8 여호와는 恩惠은혜은.은혜혜로우시며 慈悲사랑할자.슬퍼할비하시며 성낼노하기를 더디하시며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이 크시도다

145:9 여호와께서는 萬有일만만.만물유善待좋을선.대접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矜恤가엷을긍.불쌍할휼을 베푸시는도다

145:10 여호와여 임금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임금주感謝느낄감.사례할사하며 임금주聖徒거룩할성.무리도임금주頌祝기릴송.빌_축하리이다

145:11 저희가 임금주의 나라의 榮光영화영.빛_광을 말하며 임금주능할능을 일러서

145:12 임금주능할능하신 일과 임금주의 나라의 威嚴위엄위.엄할엄榮光영화영.빛_광人生사람인.목숨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145:13 임금주의 나라는 永遠길_영.멀_원한 나라이니 임금주統治거느릴통.다스릴치代代대대로대.대대로대에 이르리이다

145: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者를 붙드시며 卑屈낮을비.굽힐굴한 者를 일으키시는도다

145:15 衆生무리중.사람생의 눈이 임금주仰望우러를앙.바랄망하오니 임금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食物밥_식.물건물을 주시며

145:16 손을 펴사 모든 生物산_생.물건물所願바_소.원할원滿足찰_만.족할족케 하시나이다

145: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行爲행할행.할_위옳을의로우시며 그 모든 行事행할행.일_사恩惠은혜은.은혜혜로우시도다

145:18 여호와께서는 自己스스로자.몸_기에게 懇求간절할간.구할구하는 모든 者 곧 眞實참_진.참_실하게 懇求간절할간.구할구하는 모든 者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45:19 저는 自己스스로자.몸_기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는 者의 所願바_소.원할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救援건질구.당길원하시리로다

145:20 여호와께서 自己스스로자.몸_기를 사랑하는 者는 다 保護지킬보.도울호하시고 惡人나쁠악.사람인은 다 꺼질멸하시리로다

145:21 내 입이 여호와의 榮譽영화영.기릴예를 말하며 모든 肉體살_육.몸_체가 그의 聖號거룩할성.이름호永永길_영.길_영頌祝기릴송.빌_축할찌로다

 詩篇 第146篇

146:1 할렐루야 내 靈魂영_영.넋_혼아 여호와를 讚揚기릴찬.날릴양하라

146:2 나의 生前살_생.앞_전에 여호와를 讚揚기릴찬.날릴양하며 나의 平生평평할평.살_생에 내 하나님을 讚頌기릴찬.기릴송하리로다

146:3 方伯곳_방.우두머리백들을 依支의지할의.지탱할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人生사람인.목숨생依支의지할의.지탱할지하지 말찌니

146:4 그 呼吸숨내쉴호.숨마실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當日당할당.날_일에 그 圖謀꾀할도.꾀할모燒滅사를소.꺼질멸하리로다

146:5 야곱의 하나님으로 自己스스로자.몸_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自己스스로자.몸_기 하나님에게 그 所望바_소.바랄망을 두는 者는 福이 있도다

146:6 여호와는 天地하늘천.땅_지와 바다와 그 中의 萬物일만만.물건물을 지으시며 永遠길_영.멀_원眞實참_진.참_실함을 지키시며

146:7 壓迫누를압.핍박할박 當하는 者를 爲하여 公義공평할공.옳을의判斷판단할판.결단할단하시며 주린 者에게 食物밥_식.물건물을 주시는 者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者를 解放풀_해.놓을방하시며

146:8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卑屈낮을비.굽힐굴한 者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義人옳을의.사람인을 사랑하시며

146:9 여호와께서 손_객保護지킬보.도울호하시며 孤兒외로울고.아이아寡婦홀어미과.지어미부를 붙드시고 惡人악할악.사람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46:10 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永遠길_영.멀_원代代대대로대.대대로대統治거느릴통.다스릴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詩篇 第147篇

147: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讚揚기릴찬.날릴양함이 좋을선함이여 讚頌기릴찬.기릴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147: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者를 모으시며

147:3 傷心다칠상.마음심한 者를 고치시며 저희 傷處다칠상.곳_처를 싸매시는도다

147:4 저가 별의 數爻셈_수.가로그을효計數셀_계.셈_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147:5 우리 主는 廣大넓을광.큰_대하시며 能力능할능.힘_력이 많으시며 그 智慧슬기지.슬기혜無窮없을무.다할궁하시도다

147:6 여호와께서 謙遜겸손할겸.겸손할손한 者는 붙드시고 惡人나쁠악.사람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147:7 感謝느낄감.사례할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竪琴세울수.거문고금으로 하나님께 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147:8 저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爲하여 비를 豫備미리예.갖출비하시며 뫼_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147:9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147:10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 아니하시고

147:11 自己스스로자.몸_기敬畏공경할경.두려워할외하는 者와 그 仁慈어질인.사랑자하심을 바라는 者들을 기뻐하시는도다

147:1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讚頌기릴찬.기릴송할찌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147:13 저가 네 문_문빗장을 堅固굳을견.굳을고히 하시고 너의 가운데 子女아들자.딸_녀에게 福을 주셨으며

147:14 네 境內지경경.안_내平安화평할평.편안할안케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147:15 그 명령명을 땅에 보내시니 그 말씀이 빠를속히 달리는도다

147:16 눈을 양_양털 같이 내리시며 서리를 재 같이 흩으시며

147:17 雨雹비_우.우박박을 떡 부스러기 같이 뿌리시나니 누가 능할능히 그 추위를 勘當헤아릴감.당할당하리요

147:18 그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147:19 저가 그 말씀을 야곱에게 보이시며 그 律例법_율.법식례規例법_규.법식례를 이스라엘에게 보이시는도다

147:20 아무 나라에게도 이같이 行치 아니하셨나니 저희는 그 規例법_규.법식례를 알지 못하였도다 할렐루야

 詩篇 第148篇

148:1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讚揚기릴찬.날릴양하며 높은 데서 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148:2 그의 모든 使者부릴사.이_자讚揚기릴찬.날릴양하며 모든 軍隊군사군.무리대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148:3 해와 달아 讚揚기릴찬.날릴양하며 光明빛_광.밝을명한 별들아 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148:4 하늘의 하늘도 讚揚기릴찬.날릴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148:5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讚揚기릴찬.날릴양할 것은 저가 명령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148:6 저가 또 그것들을 永永길_영.길_영히 세우시고 폐할폐치 못할 명령명정할정하셨도다

148:7 너희 용_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讚揚기릴찬.날릴양하라

148:8 불과 雨雹비_우.우박박과 눈과 안개와 그 말씀을 좇는 狂風미칠광.바람풍이며

148:9 뫼_산들과 모든 작은 뫼_산果木열매과.나무목과 모든 柏香木측백백.향기향.나무목이며

148:10 짐승과 모든 家畜집_가.짐승축과 기는 것과 나는 새며

148:11 世上인간세.위_상의 王들과 모든 百姓일백백.성_성方伯곳_방.우두머리백과 땅의 모든 士師선비사.스승사

148:12 靑年푸를청.해_년   男子사내남.남자자處女색시처.계집녀老人늙을노.사람인과 아이들아

148:13 다 여호와의 이름을 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榮光영화영.빛_광天地하늘천.땅_지에 뛰어나심이로다

148:14 저가 그 百姓일백백.성_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저는 모든 聖徒거룩할성.무리도 곧 저를 親近친할친.가까울근히 하는 이스라엘 子孫씨_자.자손손讚揚기릴찬.날릴양거리로다 할렐루야

 詩篇 第149篇

149: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聖徒거룩할성.무리도會中모일회.안_중에서 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149:2 이스라엘은 自己스스로자.몸_기를 지으신 者로 말미암을인하여 즐거워하며 시온의 子民아들자.백성민은 저희의 王으로 말미암을인하여 즐거워할찌어다

149:3 춤추며 그의 이름을 讚揚기릴찬.날릴양하며 小鼓작을소.북_고竪琴세울수.거문고금으로 그를 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149:4 여호와께서는 自己스스로자.몸_기   百姓일백백.성_성을 기뻐하시며 謙遜겸손할겸.겸손할손한 者를 救援건질구.도울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149:5 聖徒거룩할성.무리도들은 榮光영화영.빛_광 中에 즐거워하며 저희 寢床잘_침.상_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찌어다

149:6 그 입에는 하나님의 尊榮높을존.영화영이요 그 手中손_수.안_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

149:7 이것으로 列邦벌일열.나라방報讐갚을보.원수수하며 民族백성민.겨레족들을 벌할벌하며

149:8 저희 王들은 사슬로, 저희 貴人귀할귀.사람인쇠_철고랑으로 結縛맺을결.얽을박하고

149:9 記錄적을기.적을록判斷판단할판.결단할단대로 저희에게 施行베풀시.행할행할찌로다 이런 榮光영화영.빛_광은 모든 聖徒거룩할성.무리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詩篇 第150篇

150:1 할렐루야 그 聖所거룩할성.곳_소에서 하나님을 讚揚기릴찬.날릴양하며 그 權能권세권.능할능穹蒼하늘궁.푸를창에서 그를 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150:2 그의 능할능하신 行動행할행.움직일동을 因하여 讚揚기릴찬.날릴양하며 그의 至極지극할지.극진할극廣大넓을광.큰_대하심을 좇아 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150:3 나팔 소리로 讚揚기릴찬.날릴양하며 琵琶비파비.비파파竪琴세울수.거문고금으로 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150:4 小鼓작을소.북_고치며 춤 추어 讚揚기릴찬.날릴양하며 絃樂줄_현.풍류악洞簫퉁소퉁.퉁소소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150:5 큰 소리 나는 提琴끌_제.거문고금으로 讚揚기릴찬.날릴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提琴끌_제.거문고금으로 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150:6 呼吸숨내쉴호.숨마실흡이 있는 者마다 여호와를 讚揚기릴찬.날릴양할찌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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